수주 펜션

“오래돼서 곰팡이 냄새가 나요. 가격은 상대적으로 약간 저렴하지만.”

“칞한경적. 너무 오래되서 낡음. 관리는 잘헌편. 겨울인데도 날 벌래들이 실내에 있음. 수건 샴푸, 치약, 휴지는 적당히 있음. 가격대비 실망스러움.”

“지하의 신 하데스는 진짜 지하입니다 에어컨에 곰팡이가 심하게 있어서 선풍기를 틀고 잤습니다 남자 사장님은 친절하십니다 ”

“총평만 말씀드리자면 생각보다 너무 실망스럽습니다. 어떤 의미로 제 인생에서 죽을 때 까지 잊지 못할 숙소가 될 것 같습니다. 사장님의 친절함이 중요한 요소기는 하지만, 숙박 시설 상태가 너무나도 실망스러워서 친절함이 잘 생각나지도 않습니다. 함께 데려간 동반자에게 여행 내내 미안함이 사라지지를 않았습니다. 여행의 추억보다는 이 곳에서 1박을 보냈다는 전우애가 생길 정도입니다. * 서비스 : 사장님은 친절하시나 사실 독채 펜션같은 시설에서 사장님의 친절함은 큰 중요 요소가 아닐 것 같습니다. * 청결함 : 침대는 깨끗하나 엔틱 가구 및 패브릭 가구에서는 약간 퀴퀴한 냄새가 납니다. 안에 무슨 뜻으로 가져다 꽂으신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꽂혀있던 꽃들은 전부 말라 비틀어져 있었습니다. 차라리 화분을 없애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 수면의 질 : 사실 다른게 다 최악이어도 숙박 시설 본연의 잠잘 수 있는 시설만 잘 갖춰져 있으면 화라도 안났을텐데, 2층 침실에 있는 모든 창문에...

“뷰가 좋고, 조용합니다~”

“시설도 깨끗하고 좋은 펜션입니다 매우 만족했습니다.”

“시설은 노후화 되었고, 펜션에서 소음이 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