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는 최고입니다.
특히 기차나 버스를 이용해서 보스턴, 필라델피아, 워싱턴DC 등을 여행할 계획이라면 펜스테이션과 포트 오소리티 터미널이 가까워서 매우 편리합니다.
불편한 점은 냉장고가 없고, 전자렌지를 이용할 수 없다는 점입니다. 냉장고는 1층의 상점이 대신할 수 있지만..
그리고 2층 침대 객실은 가장 저렴하지만 너무 좁다는 느낌이 듭니다. 캐리어 하나 펴놓을 자리가 없습니다.
원래 시세대로 묶었다면 금액이 저렴해서 가성비도 좋은 숙소이지만 익스피디아의 가격 표시 방식에 문제가 있어서 1박당 비싼 금액으로 묶었습니다. 같은 금액이면 더 넓고 중심가에 있는 숙소에 묶었을 텐데요. 연박의 경우 여러 날 중에 가장 저렴한 1박을 기준으로 표시하기 때문에 반드시 총액을 보시고 계산하시기 바랍니다.”
“한국인 후기가 많지 않길래 남깁니다.
저는 싱글 침대가 2개 있는 방을 사용했고 위치는 타임스 스퀘어와 아주 가까워서 1일 1타임스 스퀘어 이상 할 수 있어요. 또한 직원들이 매우 친절합니다.
다만 하우스키핑 서비스가 별로에요. 일반적 호텔은 매일 하우스키핑을 기본으로 해주지만 여기는 매일 아침 미리 원하는 시간대를 말하며 요청해야해요. 저도 처음에 요청 했는데 수건만 교환해주고 쓰레기통도 안 비워놓고 그 어떤 청소도 하지 않았길래 그 뒤론 그냥 요청 안했더니 3일째 되는 날은 요청 하지도 않았는데 하우스키핑을 해 두었고 그 이후론 그냥 외출 후 돌아와서 새 수건과 쓰레기통 비워달라고만 요청했습니다.
그리고 룸에 기본적으로 먼지가 너무 많아요. 다행히 바닥은 카펫이 아니고 마루지만 침구나 여기저기서 먼지가 유난히 많이 나더라구요. 비염이 있으시거나 먼지에 예민하신 분들은 다른 곳을 가시는게 좋을 수 있어요.”
“뉴욕에서 구할 수 있는 가장 깨끗하고 넓으며, 친절한 호텔. 체크아웃 후 고가의 물건을 분실물한 것 같아 연락했고, 호텔의 모든 스탭들이 본인 일처럼 찾아봐준 후 연락을 줘서 되찾았음. 서비스가 상당히 인상적이었고, 네 식구 모두 편안히 머무를 수 있어서 다음에 꼭 다시 들를 생각임.”
“The staff was extremely friendly, always had a smile on their face, helpful with directions, and the room was always clean. Its conveniently located near Times Square. We would definitely recommend this hotel and we would definitely stay again.”
“장점
- 직원들이 모두 정말 친절함, 이것만으로도 대 만족
- 방이 정말 깨끗함
- 청소를 아주 깔끔하게 해줌
- 걸어서 다니기 좋은 곳에 위치
- 조식메뉴는 항상 똑같지만, 조식이 매우 좋은 편
단점
- 수압이 살짝 약함
- 방음이 잘 안됨(복도의 소리가 거의 다 들리고 다른 방 문닫는 소리가 엄청 잘들려서 몇번 깸)
- 방문 닫을 때 스토퍼가 필요함
- 슬리퍼, 칫솔, 치약, 면도기 등이 제공 안됨
- 실제 킹룸이 사진의 킹룸과 다름
- 이그제티브 룸 사진을 킹룸이라고 사진을 보여줌
”
“룸도 작고 호텔도 작지만 위치가 백점이에요.
교통체증없이, 밤거리에 대한 두려움없이 타임스퀘어를
즐길수있어요.
스태프들은 정말 모~두 친절하고 조식도 종류는 몇가지없지만 맛있어요. 특히 24시간 물과 간단한 스낵을 먹을 수
있어서 초등가족에겐 아주 유용하고 편리했습니다.
다음에도 방문할거에요.
감사합니다 ~”
"Staffs were all kind room and bedding were clean. Breakfast was good enough.
As I read from other reviews, elevators were slow and crowdy. And room was very small, so it was pretty hard to open the luggages.
The most unsatisfactory point was that internet was really slow, and water pressure was pretty low.
Overall it was not that bad hotel, but I prefer to stay at other hotels next time.
"
"위치는 최고입니다.
특히 기차나 버스를 이용해서 보스턴, 필라델피아, 워싱턴DC 등을 여행할 계획이라면 펜스테이션과 포트 오소리티 터미널이 가까워서 매우 편리합니다.
불편한 점은 냉장고가 없고, 전자렌지를 이용할 수 없다는 점입니다. 냉장고는 1층의 상점이 대신할 수 있지만..
그리고 2층 침대 객실은 가장 저렴하지만 너무 좁다는 느낌이 듭니다. 캐리어 하나 펴놓을 자리가 없습니다.
원래 시세대로 묶었다면 금액이 저렴해서 가성비도 좋은 숙소이지만 익스피디아의 가격 표시 방식에 문제가 있어서 1박당 비싼 금액으로 묶었습니다. 같은 금액이면 더 넓고 중심가에 있는 숙소에 묶었을 텐데요. 연박의 경우 여러 날 중에 가장 저렴한 1박을 기준으로 표시하기 때문에 반드시 총액을 보시고 계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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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는 다양한 교통편을 이용할 수 있어서 펄 극장 주변의 다른 지역을 쉽게 구경하실 수 있습니다. 지하철을 이용하려면 81 St. - Museum of Natural History 역, 86 St. 역(센트럴 파크 웨스트), 86번가 역 (브로드웨이) 등으로 가시면 돼요. 기차를 타려면 맨해튼에서 가장 가까운 기차역인 Grand Central - 42 St. 역, New York Harlem 125th St. 역 또는 Penn 역을 이용하시면 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