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니다 쿠쿨칸의 럭셔리 호텔

“시설은 약간 세월의 흔적이 있으나 관리가 잘되어 있어 문제 없었음. 준수한 서비스 및 음식. 다만 저녁식사 예약이 조금 힘듬”

“음식이 맛있고 여러가지 식당을 선택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체크인과 아웃도 친철하게 해 주었고 스파도 예약해서 잘 이용했습니다. 룸서비스는 테블렛을 이용해서 편리하게 잘 받았습니다. ”

“숙박 가격이 낮은가격이 아니여서 좋은 서비스와 룸상태는 충분히 기대되는 부분이지만서도 예상보다 훨씬 좋았습니다 성인전용이라 특히 더 좋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룸도 청결하고 좋았습니다, 앞의 바다에서 파도를 타며 놀수있었고 수영장도 이쁘고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내부 음식점들도 맛이있고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해줬습니다 다시 칸쿤을 간다면 꼭 라이브아쿠아를 갈 것입니다 ”

“ Truly Unforgettable Anniversary at Kempinski! Our stay at the Kempinski Hotel was nothing short of extraordinary. We were there to celebrate our 25th wedding vow renewal, and from the very beginning, the staff made sure it was a truly unforgettable experience. They helped us plan the entire celebration with incredible care and attention to detail. A special thank you to Salma, who made sure every element—from the big moments to the smallest touches—was handled perfectly for me and my...

“it has dynamic swimming pool and activities. almost dinings so good and gourmet but some restaurant is unkindly.”

“익스페디아 페스트 이벤트가 있어서 잊지 못할 추억이 되었다. 이러한 이벤트가 있으면 미리 공유해주면 여행계획을 할때 더욱 선택할 수 있는 장점이 될 것 같다. 다양한 다이닝 식당이 많아서 호텔안에 있어도 질리지 않고 인클루시브를 누릴 수 있었다. ”

“최근 한글리뷰가 별로 없고 지난 리뷰도 좋지 않아서 걱정을 조금 했었습니다.하지만 걱정과는 다르게 최고로 만족스러운 시간이였습니다. 룸 컨디션, 서비스, 식사. 이 세가지는 최고였습니다. 특별히 팁을 요구하지도 않았으며, 웃는 얼굴과 최대한의 친절함을 느꼈습니다. 정말 친절하고 좋은 기분일때만 그에 상응하는 팁을 줘도 됐습니다. 아시아나, 푼타 비스타, 스파이시, 카페 밖에 가보지 않았지만 음식 맛과 종류, 서비스 전부 좋았습니다. 룸서비스 또한 나쁘지 않았습니다. 수영장과 헬스장은 말할 것도 없이 깨끗하고 아름다웠으며 편했습니다. 추가 금액을 지불하고 받은 호텔스파 역시 훌룡했구요. 엑티비티를 즐기고 싶어서 호텔의 서비스를 통해 예약했는데, 직원이 친절했습니다. 금액도 눈탱이 없이 오히려 추가 액티비티까지 서비스 받게 도와주었습니다. 멕시코라서 보안에 위험하지 않을까 생각도 할 수 있는데, 모든 구역에서 시큐리티가 신분확인과 절차를 통해서 출입을 통제하더라구요. 이 부분이...

“the price of dieshes is little bit hig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