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차오, 타이베이의 스파가 있는 리조트 및 호텔

“기대했던 만큼 깔끔하고 공항 접근성이 좋아서 다음번에 또 이용 할 수 있으면 이용할 예정입니다.”

“한국인의 눈높이에는 오래된 리조트의 느낌이지만 대만에 오래 산 한국 분이나 대만 분들은 한 번 정도는 가보고 싶어하는 장소로 유명하더군요. 주변에 볼거리가 별로 없는 것 같지만 리조트 내의 시설 만으로도 휴가 기간 내내 휴식을 취하는데 부족함은 없었습니다. 인근에 카페나 식당이 좀 더 있어서 선택의 폭이 조금 넓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 리조트 내에 편의점이 없어서 불편하기는 했습니다. 자판기 만으로는 아쉬운 점이 많았습니다.”

“The area around the hotel is very quiet. And there are quite good restaurants and the night market too. The staffs of the hotel are very kind and no prob to communicate in english. ”

“관광지까지 이동은 멀었지만 거의 택시를 타고 다녀서 불편함은 없었어요. 가끔씩 후기에 깨끗하지 않다해서 메일로 요청했는데 바닥에 누워 있어도 될 정도로 깨끗했습니다. 그리고 가장 큰 장점은 문문 레스토랑이 바로 옆에 있더라구요. 근처에 편의점도 엄청 많고.. 여러모로 만족스러웠어요. ”

“위치를 미리 알고 갔기때문에 주변에 대한 불만은 없어요. 시설이나 서비스등 모두 만족하나 조식은 중식, 맛없는일식 위주여서 별로였어요. 비가 와도 좋고 해가 쨍쨍해도 좋았던 플론호텔. 다음에 일몰보러 한번쯤 더 가고 싶어요.”

“整體整潔度我給90分 餐廳的早餐也很有誠意”

“아주 만족스러운 숙박이었습니다. 메인/시먼 인근 같은 가격 대비 3배정도 넓은 방에 카페테리아 무료 이용 서비스도 너무 좋았어요. 이동 시간에 여유가 있는 여행자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Weltklasse ! Was für ein Hotel, was für ein in jedem Detail absolut hervorragender Service. 1st. Class Lifestyle, - ein Haus, dass den höchsten Ansprüchen gerecht wird. Wir haben hier unsere 7-wöchige Asien-und Japan-Rundreise mit Cruise begonnen und haben 4 Nächte im Capella Taipei /Skyline Zimmer mit eigener Pool-Terrasse und Blick auf den 101-Tower verlebt. Ein unglaubliches Boutique Hotel mit so viel Persönlichkeit, Schönheit und echtem Luxus haben wir auf unseren oft langen Reisen so no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