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킷 반도 리조트

“직원 응대 서비스는 최고 수준이었으며, 위치 시설 등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숙박이었다. 단, 5일 간 투숙 중이었는데 3일째에 화장실에 바퀴벌레를 발견하여, 남은 2일간 내내 신경이 쓰였다.”

“위치 아주 별로, 주변에 아무것도 없는 산속이라 차가 없으면 아무곳도 못감. 호텔에서 제공하는 판다와비치 셔틀 기사는 계속 투어상품을 강매함. 밤7시~9시 사이 큰벌레들이 불빛일 보고 떼지어 수영장과 방안으로 들어옴. 프론트 직원은 친절함”

“깨끗하고 넓은 객실과 친절한 직원 서비스, 맛있는 조식과 Crystal Blue Ocean Grill에서의 저녁식사도 모두 잊을 수 없을 것 같아요. 허니문으로 간 여행이었는데, 남편과 저 모두 여행기간 중 최고로 꼽은 숙소입니다^^ St.regis보다 나은거 같아요~~”

“객실도 너무 좋았고 직원분들 모두가 너무 친절 했습니다. 특히나 프론트 오피스 총괄 매니져님인 YUDI 매니저님이 잘 케어 해주셔서 최고였습니다. 그리고 바다 전망도 최고였습니다.”

“산속에 있는 거대한 리조트. 부족할 것 없는 시설과 레스토랑,수영장에 만족합니다. 무엇보다 키즈프렌들리 한 리조트라 아이가 즐거워했어요. 키즈클럽 스탭들은 정말 친절했고 아이를 잘 돌봐줬어요. 키즈클럽프로그램들도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다음에 꼭 다시오고싶어요”

“Très bel hôtel, bien équipé avec du personnel aux petits soins”

“전체적으로 매우 만족 부족한 부분 없었음”

“Good location. Good service. But nobody is here.”

“도착해서 리셉션 스탭들이 엄청 친절하게 도와주고 3시 체크인이지만 방이 준비되는대로 바로 입실시켜줬다. 내부 시설 너무 쾌적하고 넓으며 바다가 보이는 경치도 상당히 좋았다. 웰컴드링크도 달달하고 시원해서 기분전환이 되었고 음식또한 매한가지 맛있었다. 햄버거와 튀김우동을 시켰는데 한국인의 입맛에 어찌 그리 잘맞췄는지.. 수영장또한 4곳으로 나눠져있어서 자유롭게 놀기에 너무 편했고 오랜만에 사람 눈치 안보고 자유를 만끽했다. 조식서비스도 배부르고 맛있게 잘 먹었다. 커피한잔 챙겨주는 서비스또한 친절하게 느껴져서 아침부터 기분이 좋았다. 전체적으로 디스할게 없는 호텔이었다. ”

“전망 편안함 최고. ”

“정말 환상적인 경험이였다. 나는 잔드시 다시 숙박하길 원한다. 다른 어느곳보다 친절했고, 좋은 서비스를 누렸다. 리조트를 나가는 것을 고민했을정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