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노주변 호텔

“퀸사이즈 금연 코너룸, 조식포함 3박 가격대비 최고, 매우 친절, 청결도 상위..일용품 로비에서 무료로 선택가능..Do not disturb 했는데 수건을 세심하게 알아서 챙겨줌..바로 옆에 편의점 있음..12층에 자판기 있음..12층 사우나도 나름 좋았음. 유일한 아쉬움은 엘리베이터가 1개 인데..계단도 잠겨있어서 3층인데도 엘리베이터를 기다려서 내려오는 것이 속터짐. 왜 계단을 잠가 놓았는지 모르겠음.”

“旬な地元食材をたっぷりで美味しい。レイクビューは最高！お風呂に浸かりながら見る信州の山々がとても綺麗でした。スタッフさんの応対も最高ですよ。”

“The staff were friendly and the breakfast was simple (green salad, two egg fries, bread with butter and jam, fruits, and a pot of coffee or black tea) but delicious. Personally I liked Peppermint’s breakfast better than buffet breakfast, because we ate everything that’s served. No waste, so eco-friendly. Another thing we liked was a nearby museum. The pension is only 5 minute walk from a nice local art museum. We visited it after check-out in the morning. We enjoyed the collection inside the...

“静かで素晴らしい環境。親切なオーナー。ペンション村の入り口に位置するのでわかりやすい。ただし、ブールがなかった。是非おいてほしい。周辺にレストランなど少なく、閉店時間も早いので注意。”

“너의 이름은의 주요 배경인 스와호를 보려고 도쿄에서 2시간 30분쯤 걸려서 도착했는데 체크인을 하려고 보니 무슨 이유에서인지 예약이 캔슬 되어있더라고요.. 당황했지만 남성 직원분이 제 허접한 일본어에도 잘 들어주시고 여기저기 알아봐주시다가 일단 예약한대로 방을 주셨습니다.. 이때가 밤 8시가 넘어갈때라 걱정이 태산이었는데.. 정말 고마웠어요!! 방은 청결했고 욕실은 일본의 숙소 스타일이 원래 좁은 편이니 괜찬았습니다. 역이랑 얼마 떨어지지 않아서 금방 찾을수 있고요 건물 높이 큼지막하게 글씨도 써있으니 좋습니다. 주변 경치도 둘러보며 천천히 걷다가 돌아오기 딱 좋은 위치입니다 조식은 입구 바로 옆에 있는 식당에서 제공 받았는데 뷔페식인데 매우 맛있는 식사였어요 냉장고에 푸딩이나 주스같은 것도 준비되어있고 아침의 경치도 굿...! 다음에 스와에 온다면 다시 방문할 생각이 충분합니다”

“近くに美味しいお好み焼き屋さんありました 歩いて10分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