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요다, 도쿄의 허니문 리조트 및 호텔

“아키하바라는 처음 숙박을 해 봤는데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일단 야마노테선을 타고 웬만한 곳은 갈아타지 않고 한 번에 이동할 수 있는 점이 너무 좋았구요 그리고 지하철역하고 아주 가깝기 때문에 아키하바라를 중심으로 도쿄 도심을 여행 할 계획이시라면은 강력 추천하는 호텔입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아무래도 도로가에 있다 보니 밤 늦게까지 소음이 있는 편이구요 그리고 건물 자체에서 이상한 딱딱거리는 소리가 나서 밤에 자다가 깨는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그 외에 아주 편리했던 부분은 자기가 원하는 청소 정도를 선택할 수가 있어서 저처럼 짐 갖다 놓으려고 계속 호텔 왔다갔다 하는 사람은 에코 클리닝을 선택해서 수건교체하고쓰레기 같은 것만 배출 하고 편하게 호텔룸에서 쉬었다가 나가고 들락날락 하기가 편해서 그점이 매우 좋았습니다. 그리고 일층에 바로 스타벅스가 있고 로손편의점이 붙어 있습니다. 그리고 식당과도 굉장히 가깝고 같은 건물에 GU, 무인양품이 있어서 정말 편리하게 쇼핑 할 수...

“This was the hotel I liked the most during all my business trips to Japan. I usually visit Japan for business. It’s not that the other hotels I’ve stayed at before were bad, but this hotel stood out as my favorite. I arrived at the hotel before check-in time, but the staff kindly checked my reservation in advance. After spending some time exploring the area and having coffee, I returned to find the same staff member ready to help me check in, and I was given a nice room. Although Japanese hotels...

“Great Hotel”

“Everything was excellent. ”

“4인용 방이 생각보다 작아서 조금 불편했지만 가족들도 다 좋아했다. 핫 스파가 있어서 하루의 피로를 풀 수 있어 너무 만족했다. 가정식으로 제공되는 조식 또한 너무 좋았다. 체크 아웃시 호텔에서 제공하는 작은 선물도 가족들에게 좋은 추억을 선사했다. ”

“Amenity is good and comfort.”

“3박 묵고 왔습니다. 머큐어라는 이름에 걸맞는 서비스를 받은 기분이에요. 프론트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고, 영어 응대도 100퍼센트 완벽했습니다. 룸 컨디션은 말할 것도 없이 매우 좋았습니다. 아쉬운 점이라면 철로가 옆에 있어서 기차소리가 들린다는 점, 인테리어 때문인지 조명이 매우 어두운 편이라는 점입니다. 특히나 조명의 경우엔 조금 더 밝은 쪽으로의 개선이 필요할 것 같아요. 와이프 화장할 때나 제가 면도할 때 등 잘 보이지 않아 답답했습니다. 이 외에 전반적으로는 만족스러운 숙소였습니다.”

“직원 서비스도 좋고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