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의 허니문 리조트 및 호텔

“아키하바라는 처음 숙박을 해 봤는데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일단 야마노테선을 타고 웬만한 곳은 갈아타지 않고 한 번에 이동할 수 있는 점이 너무 좋았구요 그리고 지하철역하고 아주 가깝기 때문에 아키하바라를 중심으로 도쿄 도심을 여행 할 계획이시라면은 강력 추천하는 호텔입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아무래도 도로가에 있다 보니 밤 늦게까지 소음이 있는 편이구요 그리고 건물 자체에서 이상한 딱딱거리는 소리가 나서 밤에 자다가 깨는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그 외에 아주 편리했던 부분은 자기가 원하는 청소 정도를 선택할 수가 있어서 저처럼 짐 갖다 놓으려고 계속 호텔 왔다갔다 하는 사람은 에코 클리닝을 선택해서 수건교체하고쓰레기 같은 것만 배출 하고 편하게 호텔룸에서 쉬었다가 나가고 들락날락 하기가 편해서 그점이 매우 좋았습니다. 그리고 일층에 바로 스타벅스가 있고 로손편의점이 붙어 있습니다. 그리고 식당과도 굉장히 가깝고 같은 건물에 GU, 무인양품이 있어서 정말 편리하게 쇼핑 할 수...

“지하철 역과 거리는 무난무난하지만 마사지기가 있는게 정말 좋았습니다. 드라이기도 파워가 강해서 최고였고 중간에 피로를 풀 수 있는 마사지기가 다시 한번 가고 싶게 만드네요”

“조용한 골목 속에 위치한 수준 높은 호텔이라고 생각됩니다. 지하철 역과도 가까워서 다음에도 이용할 의사있습니다. ”

“아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먼저 스파가 있어서 하루의 피로를 풀 수가 있었고, 조식은 깔끔하고 괜찮았다. 교통은 나리타 공항에서 스카이라인을 타고 우에노역 근처로 괜찮았고 지하철 역도 근처에 많이 있어서 교통은 아주 편안하게 다닐 수 있어서 좋았다. 체크인 시간 전에 가서 가방을 두고 왔는 데 밤에 들어가니 룸에 가져다 놓아서 매우 만족을 했다.”

“친절하게 잘 응대해주시고, 깨끗한 분위기 였습니다.”

“시나가와에서 정말 가깝고 교통측면에서 좋습니다 하네다 공항을 이용한다면 좋은 선택이 될겁니다 사우나도 좋은 편이고 친절함은 당연합니다 다만 조식의 경우 투숙객대비 좌석이 적으니 미리미리 일찍 오시는 것을 강력하게 추천해요”

“시오도매역과 인접(5분거리지만, 건물이 많아 입출구를 찾기가 어렵긴 합니다)해 있고, 신바시역과는 조금 거리(도보 10-15분)가 있습니다. 공원이 인접(역시 찾기가 조금 힘들지도)해 있어, 아침 산책하기는 너무 좋습니다. 너무 조용하고, 명상의 장소로도 참 좋습니다. 다만 입장료(약 2500원)가 있다는 것이 조금 흠이긴 합니다만, 충분한 가치가 있습니다. 한국의 롯데마트같은 "돈키호테" 도보거리라 수시로, 충분히 물건구입할 수 있습니다.”

“호텔에 작은 목욕탕 좋아요. 물이 좋은지 피부도 매끈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