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오쿠, 삿포로의 발코니가 있는 호텔

“깨끗하게 호텔의 컨셉과 톤앤매너가 좋았습니다.”

“숙소위치, 인테리어, 청결함과 분위기 뭐 하나 부족한게없는 숙소임다!”

“삿포로 여행 중 가장 만족스러운 숙소였습니다. 가족여행 숙소로 너무 좋네요^^ 눈내린 오도리 공원 뷰도 너무 좋았어요~그리고 바로 앞에 편의점도 있습니다~”

“종류만 많고 먹을것 없는 조식뷔페보다 훨씬 깔끔하고 맛있는 조식이 직접 배달되었습니다. 따뜻한 국, 스프가 매우 좋았어요. 방안 전체가 나무를 주로 사용하여 아늑한 느낌입니다.”

“Nice location, in a walkable distance to the subway (Tozai Line) and Maruyama Park. Sapporo Station and places around there (shopping, Hokkaido University, etc.) are also walkable, but it's a bit of a stretch, especially on hot days. Check-in and check-out was smooth. There are no humans present, everything is done via tablet, but it works. When the auto-lock on our door stopped working (probably low battery), they were very responsive and sent someone to fix it right away. Overall a smooth and...

“호텔은 입구에 들어서면서부터 직원의 친절하고 적극적인 환대를 받았으며, 특히 한국인 직원이 있어 일본어를 못하는 집사람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었음. 객실은 넓고 따뜻하고 조용했으며, 어메니티는 물론 조식도 훌륭하였음. 스스키노 거리 복판에도 호텔들이 있지만, 삿포로 시내 관광명소로 가기에 아무 불편이 없었으며, 9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만큼 지금껏 묵었던 일본의 모든 숙소 중에서 최상위급이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