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네티컷의 비즈니스 호텔

“Terrific value. ”

“근처 식료품 및 음식점이 차량을 이용해야지만 가능하다는 단점이나 호텔 내 이용할수 있는 곳이 있어 좋았습니다. WiFi는 약간 느렸으나 사용에 지장이 없었습니다. 2층 가운데쪽 이었는데 생각보다 공조기 소리가 컸습니다.”

“사업차 갈때마다 이용하던 호텔 예약이 안되서 처음 이용한 호텔 이었다 .객실도 넓었고 호텔 직원도 친절했다 .아쉬운 부분은 조식이 미흡했다”

“Close to the airport! Checked in after midnight...staff was friendly and check in was quick! Room was clean and comfortable, and the price was great! ”

“Everything was okay. The room cost was very reasonable. This hotel is in need of updating. The carpet really need to be replace. The staff was great and nice. I really enjoy the restaurant experiences that was wonderful.”

“The sheets were very clean but the floor was not clean.”

“Nice and clean building”

“Great, but little bit far away from New York Midtown. You should take the train, which takes about 1 hour.”

“생각보다 객실이 넓어서 놀랐어요! 화장실도 비교적 엄청 깨끗하고 온수도 잘나오구요 화장대도 넓어서 너무 좋았어요. 매일 청소를 해주시는 것 같은데 청소를 요청하지 않은 날은 필요한 수건이나 어메니티가 있으면 연락 해달라는 메일을 문 앞에 놓고 갈 만큼 서비스가 만족스러웠어요. 클럽하우스 웰컴 존에는 항상 마실 수 있는 따뜻한 차와 커피가 있었고, 조식에는 여러 빵 종류와 다양한 잼과 크림치즈 그리고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와플과 시리얼, 우유와 요거트, 주스, 계란음식(오믈렛&스크램블)과 햄 종류가 나왔었어요. 한국인은 저희 밖에 없었지만 다들 너무 친절하고 좋았어요. 후기를 잘 쓰지 않는 편인데 4박 5일 동안 너무 편하게 잘 지낸 덕에 이렇게 후기를 남기게 되네요. 다음에 혹시 뉴헤이븐에 올 일이 생긴다면 꼭 이곳에 다시 방문 할 것 같아요!”

“14박을 머무른 주변 조용하고 깨끗한 호텔로 어디든 Access가 쉬운 장점을 가진 숙소 입니다. 꽤 오래전에 지어진 목조건물로 복도카펫을 걸을때 목조특유의 기분 좋은 쿠션과 약간의 삐꺽거림이 싫지 않은 건물이지만 공조기,보일러 등 Facility Noice는 꽤 있는 편 입니다. 매일 오후에 Loby에 마련된 Cooky Bar는 달콤한 수제 쿠키와 향긋한 Califonia산 Ice Wine의 풍미를 담을 수 있는 좋은 메뉴 중 하나지요. 투숙객용 WiFi가 강력하지 못하여 깜박깜박하는 불편함도 있었답니다. 특히 나에게 좋았던 것은 주변 0.5 mile 내에 45 Holes Public Golf Course가 있어서 늦은 오후의 한적한 골프라운딩이 용이한 점도 있었지요. Hotel.com으로 예약 시에 예상치 못한 Facility Fee가 $10/day+ Tex 15% 추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