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의 온천 호텔

"직원이 친절하고 대포항과도 가깝고 속초항도 가까워서 좋아요. 등대길이랑 바로 연결되어서 밤에 산책하고 밤바다. 보기도 조씁니다 바다뷰강추"

"딸들과 댕댕이들 같이 이용했습니다. 댕댕이들과 여행하다 보면 불편하고 주변 눈치를 보는 일들이 많았는데... 세인트존스호텔에서는 눈치 보는일 전혀없이 편안했습니다. 그리고 주변 맛집도 많고, 산책도 좋아서 댕댕이들과 함께 모두 함께 즐기고 편안한 여행이었습니다. 저녁 딸들과 댕댕이 모두 즐기면서 분위기있게 맥주한잔 하기에도 정말 좋았답니다^^ "

"강릉가면 늘 가는 곳입니다. 주문진도 가깝고 강릉시내도 가까워서 좋아요"

"친구들과의 휴가 너무 좋았어요."

"1박 묶었는데 전반적으로 만족합니다"

"만족한 룸 컨디션 이었습니다."

"당일 예약했는데도 문제없었구요.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삼척해변이 가까워서 걸어갔어요. 다음에 또 갈거예요^^"

"쏠비치 유명한데 저는 처음 방문했어요. 기대보다 서비스도 훌륭하고 부대시설도 아주 만족했어요. 다만 객실이 좀 오래되어서 usb 충전시설이 없고 콘센트도 부족한게 아쉬웠습니다. "

"24년 6월 28일 재개장해서 엄청 깨끗했는데 델피노 소노벨 패밀리룸 기준으로 세면대에 물이 잘 안내려가고 노후 건물을 겉에만 바꾼거라 침대 머리맡에 전원코드가 없어서 폰 충전을 하려면 티비옆이랑 식탁옆에서 해야했고 냉장고가 진짜 안시원했습니다. 그외 룸컨디션은 상당히 괜찮았으며 지하로 연결된 통로로 조식뷔페와 오션플레이를 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