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 강원의 간단 취사 가능 호텔

"리모델링해서 관리가 잘 되고 있고 깨끗한 편. 1층이 카페라서 좋음."

"오래되었지만 깔끔한 숙소입니다. 성수기때는 가격이 많이 비싼편인데 그에 비해 방은 좁은 편이고 뷰는 없습니다.(극히 일부 방에서만 바닷가가 보이는 것 같아요) 화장실이 두개라 편했어요. 3시 10분쯤 도착했는데 직원 한분이 체크인 업무를 보고 계서서 줄이 아주 길었고 입실하는데 30분 정도 걸렸습니다."

"만족해요. 당일예약해서 아내와 떠났습니다. 잠자리도 편안하고 아침도 만족 했습니다."

"테이블과 의자가 위태롭습니다. 주저 앉을 가능성이 있어서 위험합니다. 외부 풍경이 설명과 많이 다릅니다. 친절함보다는 계산에만 밝은 주인....객실내 전자렌지 없습니다."

"관계자분께는 미안합니다만, 제 지인에게는 추천할 수준은 아니었습니다. 우선 청결부분에서 구석구석 이전 숙박객의 머리카락이 나오는 등 꼼꼼히 청소하시는 것 같지는 않았습니다. 그보다 제일 큰 문제는 화장실 물내려가는 소리가 너무 크게 들립니다. 특히 작은 크기의 방일 경우에는 물내려가는 소리에 숙면이 힘들정도입니다. 1층카페는 너무 좋습니다. 방도 아기자기하게 꾸며 놓았지만, 위 2가지가 너무 아쉽네요. 난방이나 주차, 해변 바로 앞에 있는건 좋습니다."

"이용하는 고객에게 불편을 주지않도록 사이트에서 좀더 거래하는 숙소에 정확한 확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