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동쪽 정문 리조트

“주차요금이 별도라해도 나갔다가 들어오기만 하면 36불이나 내야되네요. 3박동안 주차 요금만 200불넘게 섰네요. 이런 호텔이 어디 있나요. 개선이 많이 필요할듯 합니다. 청소상태는 엉망이고.. 두번다시는 이용하지 않을듯 하네요.”

“디즈니월드까지 셔틀이 무료여서 편했습니다. 방은 모텔수준이지만 거의 잠만 잘거여서 가성비가 좋은 이 호텔을 선택했습니다. 침대가 푹신해서 거의 졸도했네요..직원들도 친절하고 편의점도 안에 있어 4일간 잘 지냈습니다”

“청결 등에 관해 문제 삼은 후기가 꽤나 보였는데, 기대치가 낮았어서 그런지 생각보다 깔끔한 숙소였습니다. 침대도 거의 퀸~킹사이즈만 한걸 두개나 쓸 수 있어서 좋았어요. (테이블처럼 보이는 걸 펼치면 침대가 되더라고요. 푹신하고 크고 아주 편하게 잘 잤어요!) 디즈니월드,공항까지 다니는 무료셔틀이 있는 것도 좋았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가장 좋았던건 직원분들이었어요. 미국 여행 와서 마주친 사람들 중 가장 친절한 분들이었던 것 같아요ㅠㅠㅠㅠ 덕분에 기분 좋게 여행할 수 있었습니다!”

“수도에서 이상한 냄새가 나서 샤워, 양치할 때 불편하고, 수건에 먼지가 매우매우 많아서 얼굴과 몸에 남아있었음. 밤 늦게까지 시끄러운 사람들이 많아 자는데 불편하였음. WiFi는 잘되었고, 직원들의 전체적인 서비스 자체는 만족스러웠음.”

“Beautiful hotel, excellent staff”

“We are here for conference and the hotel is connected to the hall by skywalk and that is extremely convenient.”

“디즈니랜드 조기입장이 가능하고 디즈니스프링스를 걸어갈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셔틀버스 시간도 다양해서 편리합니다. 손님들에게 서비스로 물 2병을 줍니다. 오래된 호텔이지만 깔끔합니다. 아쉬운점은 호텔 직원들이 불친절합니다. 호텔을 처음 들어갔을때 아무도 인사해주지 않고 짐을 맡기려고할때 모든 직원들이 우리를 귀찮아 했던 것을 아직도 기억합니다. 직원들은 전부 지쳐보였고 영어를 못하는 손님들을 무시하는 태도를 보였습니다. 체크인할때 보증금을 냈음에도 새벽에 추가로 더 돈을 냈습니다. 체크아웃 할 때 호텔측에 이유를 물어봤지만 호텔 직원도 왜 돈이 추가로 지불되었는지 몰랐습니다. 다시는 이 호텔에 가고 싶지 않습니다. 특히 턱수염이 있고 안경낀 로비 직원을 잊지 못합니다.”

“Our entire stay was wonderful and an overall great experience! The staff were very friendly and we have nothing bad to say; would stay ag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