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적으로 만족해요. 도보로 다니기 좋았고, 버스 정류장도 호텔 근처라 공항 이동도 편했습니다. 그리고 숙소가 깨끗하고 아늑했어요.
아쉬운 점은 물이 잘 내려가지 않았고(2박이라 그냥 지냈습니다) 티비가 갑자기 꺼졌다 켜지는 일이 반복됐어요. 첨에는 시간 설정이 되어 있는 줄 알았는데 아니었더라고요. 티비는 여행에 서 큰 부분이 아니라 이것도 중요하지는 않았습니다.
또 고층이었는데도 시내라서 오토바이 소리가 시끄러운 편이었어요. 하지만 호텔 안은 조용해서 숙면을 취했습니다.
다음에 재방문할 의사가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만족해요. 도보로 다니기 좋았고, 버스 정류장도 호텔 근처라 공항 이동도 편했습니다. 그리고 숙소가 깨끗하고 아늑했어요.
아쉬운 점은 물이 잘 내려가지 않았고(2박이라 그냥 지냈습니다) 티비가 갑자기 꺼졌다 켜지는 일이 반복됐어요. 첨에는 시간 설정이 되어 있는 줄 알았는데 아니었더라고요. 티비는 여행에서 큰 부분이 아니라 이것도 중요하지는 않았습니다.
또 고층이었는데도 시내라서 오토바이 소리가 시끄러운 편이었어요. 하지만 호텔 안은 조용해서 숙면을 취했습니다.
다음에 재방문할 의사가 있습니다^^”
익명의 여행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