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치의 럭셔리 호텔

“The room was soooooo big, clean and very comfortable! There was a fridge but it didn't work well... But I like this hotel because most things was pretty good :) Moreover there was very cute and friendly cat!”

“아침 일찍 브라이스 캐년으로 들어가려고 늦게 도착해서 잠만 잘 수 있는 방을 선택했습니다. 방은 넓고 깨끗하여 우리 네식구가 지내는데 불편함이 없었고 한 여름인데도 밤에는 생각보다 쌀쌀해서 오히려 잠깐 히터를 틀었습니다. 방에는 냉난방 겸용 기계가 벽에 붙어 있는데 작동할 때 약간의 소음이 있긴 합니다. 주변에 레스토랑이 두군데쯤 있는데 이용후기만 읽어보았고 실제 이용해보진 못했습니다. 모텔만 몇개 있는 정말 작은 동네이기 때문에 필요한 물품은 거의 다 준비를 하고 들어오셔야 할 것 같습니다. page에서 차를 몰고 오는 도중 내내 비가 엄청 퍼붓다가 도착 할때쯤 그치면서 살아 생전 가장 큰 무지개를 보게 되는 행운을 얻었습니다. RV파크 겸용인데도 세탁기가 없어 약간 불편했고, 바베큐시설이 있긴한데 가스가 아니라 챠콜을 들고와야 이용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