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 히가시 혼간지 근처 호텔 & 숙소 추천

“혼자 여행이었는데 너무 편안하게 2박 3일을 지냈습니다. 일본의 전통적인 분위기에서 훌륭한 아침식사와 다다미방에서 지낼 수 있었습니다. 하루에 한번 목욕시간이 정해져 있는 점은 불편했지만 그만큼 가정집에 방문한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체크아웃하고 가려는데 주인 부부가 문 밖에 서서 골목을 돌아나갈 때까지 계속 인사해주셔서 너무 고마웠습니다. 교토에 대한 좋은 추억을 간직하고 돌아갑니다. ”

“By far one of the best ryokan experiences I’ve ever had. ”

“很棒的住宿體驗，很方便，位置很好 整個感覺很溫馨”

“개별 화장실과 세면장이 없어 아주 불편함. 공동 욕탕이 있긴하나 5~6명 정도 좁게 이용 할수있는 크기였음. 쿄토역이 1Km이내에 위치하여 편리함.”

“역에서 가깝고 청결하며 스태프가 친절합니다. 내부도 깔끔하고 편리했으며 요청사항이 있으면 즉각적으로 의견이 받아들여집니다.”

“Excellent!!”

“정말 친절하고 기분 좋은 숙소였습니다! 영어, 한국어가 가능한 직원들이 있고 교토 도착 전부터 숙박이 끝날 때까지 모든 직원분들이 친절하게 응대해주셨습다. 위치도 교토역과 가까워서 편했고 식사도 맛있게 나왔어요. ”

“일본 전통 문화를 느끼기에 너무 적합한 호텔입니다~~ 바닥이 다다미로 되어 있었으며, 유카타를 입을 수 있으며 일본식 조식까지~~ 교토여행이 더 기억에 남을 수 있었어요. 제일 좋았던 부분은 대.욕.장!!! 정말 정말 좋았어요. 이 가격에 이 정도 급의 욕장을 이용할 수 있다니.... 담에 꼭 다시 오고 싶습니다^^”

“Cool hotel with very helpful staff and a spacious room. About 12 minutes walk from Kyoto station. ”

“위치도”

“We are at this Machiya on our recent holiday to Kyoto. The host Yuki introduced the place to us and we got to make macha together. It was a lovely place to stay and the outdoor bath was really nice especially as it is winter time now. It is located near Kyoto station and Gojo station. We also had the traditional breakfast which was delicious. Overall we were glad we picked this place for our stay at Kyoto and would highly recommend it!!”

“쿄토의 정취를 느끼면서 휴식을 취하기에 아주 좋았습니다 소규모 호텔이라 조식이 변화가 없고 룸서비스가 되지 않는 점은 아쉬우나 전반적으로 아주 좋은 숙박이었습니다”

“교토역에서 가깝고 주변에 가기좋은 식당도 많아요 저렴한 가격에 아주 즐겁게 놀다 왔어요 교토 가신다면 적극 추천드립니다^^”

“근처에 돈키호테도 있고, 로피아도, 로손이나 세븐일레븐 같은 편의점도 있어요! 직원분들도 다 친절하시고 여름교토에서 옷을 세탁해야만 했는데 세탁기랑 건조기도 있어서 유용하게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