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미이치 료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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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미이치의 료칸

“員工服務態度非常好，晚餐第二晚比第一晚好，早餐第二朝比第一朝好，如果可以住3日2夜比較好。”

총 요금: ₩837,626

7월 29일 ~ 7월 30일

“방은 깨끗하게 리노베이션 되었지만 잠자리가 편안하진 않았다. 난방으로 건조하고 바람소리 같은 소음에 시달림. 고장난 부분들이 많다.-엘리베이터, 개수대, 샤워기 등등 식사에 만족도 떨어짐- 장소의 분위기도 번잡스럽고 뷔페에 딱 맛있는 음식이 없다.”

총 요금: ₩286,705

8월 21일 ~ 8월 22일

“료칸이라서 그런지 가격이 저렴하진 않지만 굉장히 편하게 지냈다. 우선 프론트에는 남자 한명만 영어를 잘 쓰고 나머지분들은 말이 잘 안통하긴 하지만 너무 친절하셔서 큰 문제는 없었다. 노린재 주의라는 푯말을 보긴했는데 산 쪽에 있어서 노린재는 진짜 좀 있는듯... 처음에 들어가서 히터를 못찾아서 춥다고 하니까 히터 및 개인 온열기까지 갖다주고 그래서 친절함에 만족합니다.”

총 요금: ₩235,360

8월 4일 ~ 8월 5일

“First time staying at Granjam. Absolutely delightful. Room is clean, spacious and hotel staff are all thoughtful. Be sure to check out their daily dinner set menu...best japanese meals we have ever had!”

총 요금: ₩153,659

8월 24일 ~ 8월 25일

“하쿠바 스키가족여행왔는데 ᆢ 대중탕 식사 모두 넘 좋았어요 스텝분들 너무 친절하셔서 기분좋은 여행이었습니다 다음에 또 오고 싶어요”

총 요금: ₩170,252

8월 27일 ~ 8월 28일

“the people”

총 요금: ₩272,651

7월 31일 ~ 8월 1일

“Amazing hotel with friendly reception. Although quite far away from Toyama city center, in the middle of rice plantations, the hotel was nice with good dining. The big two storied room was clean and pleasant. They offer a Japanese yukata which you wear throug out your stay at the hotel. Good inner and outer Japanese style onsen were you can recover from your busy day.”

총 요금: ₩367,094

8월 5일 ~ 8월 6일

“Great spot away from the busy Tokyo area. The rooms and the hotel is special in its own way and has a lot of character. Felt like being in my grandparents home. Really enjoyed staying here and it made it incredibly easy to walk to and from the train station to get bus tickets. Would definitely tell friends to stay here in the future. ”

총 요금: ₩99,503

8월 3일 ~ 8월 4일

“料理の質、サービスの質ともに満足出来ました。”

“高岡大仏が目の前で、飲食街も徒歩圏内でアクセス抜群”

스위트 (with open air bath, NAGOMI) | 전신 욕조

“We were very well received and the staff were very accommodating. Local was a stones throw from nice eateries and the Happo Bus terminal”

트래디셔널룸 (Japanese Style) | 객실 내 금고, 무료 WiFi, 침대 시트

“All the staff members were friendly and thoughtful. They always smiled and gave us a lot of information. Their Japanese breakfast was good. They kept our baggage before check-in and after check-out, so we could enjoy ski all the days. There are free ski lockers. In 5th floor, there a onsen(hot spring) bath. It has a outside bathtub. They took us(including ski) to the bus terminal by their car. ”

“호텔 위치가 외져 있음. 그래서인지 숙박객이 적었다. 저녁을 미리 예약하지 않으면 호텔 내에서 해결할 수 없고 호텔 버스를 타고 마을로 나가서 먹고 와야 한다. 아침식사와 온천은 솔직히 기대에 미치지 않았다. 전반적으로 가성비가 떨어지지만 해당 지역의 호텔이 다 비슷비슷해 보인다.”

“Lovely traditional stay in Hakuba. Close to a lift (not the main Gondola) and plenty of food and ski rental options. The dinner option was delicious an very generous.”

“해당 지역의 다른 호텔과 비교해서 개인적으로 매우 만족스러운 호텔이었습니다. 가성비도 좋고 온천의 시설도 좋았습니다. 9월초 방문이었는데 일본 단체가 많았지만 붐빈다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해당 지역에 가게 되면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총 요금: ₩364,283

7월 30일 ~ 7월 31일

“타카오카 역에서 가까운 대불옆 료간이라 찾아가는데 불편은 없었으나 난방때문에 첫날은 추웠음 료간이긴하나 온천 시설은 없고 목욕시설은 있음 화장실은 공동 화장실을 사용하여야 함 역에서 료간가는 길에 비교적 저렴한 야끼도리 집이 있었음 지배인과 영어로 의사소통 가능 하였음 대불,일거리,기차역은 가까운 편이었음 ”

총 요금: ₩106,811

8월 20일 ~ 8월 21일

총 요금: ₩692,026

8월 7일 ~ 8월 8일

“外装、内装も写真よりも実物が綺麗でした。和風の旅館ですが、地下から２階屋外までwifiは問題なく繋がり、Zoomなどのビデオ通話約90分も支障ありませんでした。ご飯は量がやや多いですが、朝食、夕食共に小学生の子供達も大満足です。ご飯や味噌汁、卵といった基礎的な部分が美味しく、外出して食べるよりもこちらで頂く方が良いのではないかと思います。自信を持ってオススメし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