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벤더, 싱가포르의 공항 셔틀 제공 호텔

“The host was very kind and they did well in term of what I requested. ”

“I used 4four bedroom, breakfast was free, bread, watermelon orange, and softdrinks, the fruits was good, there were a lot of different foreigner. 4인실이였고 룸에 개인라커룸이 없는게 아쉬웠다. 화장실이 2개뿐이였고 바퀴벌레가 있어서 직접 잡았음. 샤워룸은 3~4개였다. 넉넉하지는 않지만 크게 불편하지는 않앗음. 교통은 매우 편리했었다 . 시설은 대충 눈치껏 잘 사용하면 됨. 에어컨은 빵빵하고 잘때 추 울 수 있다.”

“Too much A/C but good qul of bed”

“객실은 캡슐 형식이라 사생활 보호로는 쵝오였지만 조금은 불편해요.개인적으로 전 좋음”

“Good price and service. But it's next to a bar so noisy at night. 가격도 저렴하고, 시설도 청결해서 좋았습니다. 그런데 같은 건물에 노래방이 있어서 저녁에 굉장히 시끄럽습니다. 3시까지도 옆에서 계속 노래 부르는 소리가 들리니, 이어플러그를 준비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가격 대비 시설 및 편의 시설이 없었습니다. (휴게실 1층 물 및 모든 시설 사먹는 시스템) (오픈 2층 침대이며, 매우 좁아 않아있으면, 머리가 숙여집니다.) 직원이 상주하지 않고, 게이트 키만 주고! 사워실만 알려주고 끝 (새벽에 1~2층 사이 문이 잠겨서 1시간 비상연락 연락하니, 아침까지 기다리라 하고! 컴플레임하니 1시간 후에 와서 열어줌!) 전체적으로 힘들었고 추천하지 않습니다.”

“호텔은 잠만자기 딱 좋은 정도입니다. 위치와 서비스 부분은 좋았지만 객실청결도는 기대이하 였습니다. 머리카락 뭉치가 돌아다니고, 화장실 하수구도 막혀 샤워할때 물이 제때내려가지 않아 당황했었습니다. 냉장고와 창문이 없어 과일은 사오자마자 바로 먹어야 했고, 환기는 시키기 어려웠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일정을 소화하고 잠만 자는 곳이라면 나쁘지 않지만, 호텔에서 시간을 보내는 일정이 있는 분에게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여자 둘이서 여행했습니다. 공항에서 갈아타지 않고 한번에 가는 라벤더 역에서 내려 좀 걸었습니다. 숙소 옆에 유명한 약국이 있었는데 차량으로 오는 단체 관광객들이 엄청 많았습니다. 숙소는 성수기라 그런가 아주 싸진 않았는데 다른 곳 보다는 저렴했습니다.(1일 7만원대) 그래서 모든 것을 포기했습니다. 그리고 정말 최대한 객관적으로 정리하면 장점 : 역까지 걸어갈 만한 거리이다. 역을 가는 길 오늘 쪽에 큰 마트가 있다. 음식점들이 즐비하다. 현지식을 즐길 수 있음. 직원들이 친절하다. 수건과 칫솔을 매일 갈아준다. 물을 1당 한병씩 매일 준다. 쓰레기통을 치워준다. 티비가 있다. 단점: 에어컨이 오래되서 시원하지도 않고 엄청 소리가 난다(딱딱딱 소리 때문에 잠도 설침 나중에 3일중 마지막날 도저히 못참겠어서 에어컨 소리의 원인이 뚜껑 불량임을 알고 스카치 테이프로 붙이고나서야 조용해짐 ㅠㅠ) ...

“사진과 너무 틀립니다 다만 위치는 좋습니다.”

“Nice place good environment great st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