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그니피션트 마일, 시카고의 발코니가 있는 호텔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안전함 주요 관광지 주변이어서 접근성이 좋움 ”

“도시 전경이 매우 좋았습니다. ”

“얼리 체크인은 추가 비용이 필요하고, 1층 보안요원에게 팁을 주고 짐을 맡길 수 있습니다. 프론트와 룸서비스에 매우 만족했으며, 10월에는 수영장 이용이 호텔 선택에 중요한 요소였기도 했지만 사용하지 못하였던 점이 아쉬웠습니다. 그 외 위치적으로 너무나도 훌륭하여 마라톤 전에 도보로 너무 많은 곳을 다녔다는게 함정이라면 함정이겠네요 :)”

“시카고 번화가에 넓고 깨끗한 호텔이었습니다. 달리기 하기도 좋고 리버워크 미시간호 접근도 아주 좋았어요 ^^ ”

“친절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괜찮은 호텔이예요. 위치도 좋습니다”

“A flawless grand king room having three contiguous but separate and spacious rooms: a living room, large bathroom and bedroom. Each easily closed off from the other by a sliding door. Amenities in the room were unique and practical for a guest or traveled. The shower is large with bench seat, central shower ahead and detachable head. Premium scented cleansing accessories and two separate vanities finished off the space. L The restaurant on the entrance level prepared all foods from scratch...

“The first impression was not good because the outside of the front door was dirty. The lobby was small and messy. However, fortunately, the room was clean and well organized. After checking out, I stored my luggage. When I went back to get my luggage, I received someone else's luggage at first. If I travel to Chicago, I doubt I will come back here.”

“밀레니엄파크 바로 앞에 위치해 있어 여기저기 이동하기 아주 좋았어요. 아침 일찍 일어나 파크 한바퀴 돌고 근처 wildberry pancake에 가서 맛있는 조식도 먹고 Chicago art institute 에서 멋진 시간도 보냈구요. 저녁엔 호텔 루프탑 신디에 가서 멋진 야경도 감상하고.. 다음 시카고 여행때도 다시 방문의향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