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해튼, 뉴욕의 수영장이 있는 호텔

여행 중 수영장을 이용하고 싶으시다면 활기찬 분위기의 여행지인 맨해튼의 수영장이 딸린 33여 개 숙박 시설을 고려해 보세요. 머물고 있는 동안 센트럴 파크, 맨해튼 크루즈 터미널 같은 명소를 구경한 후 맨해튼의 숙박 시설에 마련된 이용객의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수영장을 편하게 이용하실 수 있어요.

엠파이어 호텔: 링컨 센터에서 도보 거리에 있는 호텔. 2 개의 레스토랑, 시즌별로 운영되는 야외 수영장, 루프탑 테라스 이용 가능. 마가리타빌 리조트 타임스 스퀘어: 타임스 스퀘어에서 도보로 1분 거리에 있는 호텔. 스낵바/델리, 야외 수영장, 스마트 TV 이용 가능. 드림 다운타운, 하얏트: 하이라인 파크에서 도보로 4분 거리에 있는 호텔. 루프탑 테라스, 시즌별로 운영되는 야외 수영장, 무료 무선 인터넷 이용 가능. 로얄톤 파크 애비뉴: 매디슨 스퀘어 공원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있는 호텔. 루프탑 테라스, 수영장, 스낵바/델리 이용 가능. 더 쳇월, 인 디 언바운드 컬렉션 바이 하얏트: 타임스 스퀘어에서 도보 거리에 있는 호텔. 스파 서비스, 실내 수영장, 무료 유선 인터넷 이용 가능.

맨해튼에 있는 익스피디아의 33개 호텔에서는 풀사이드를 이용하면서 휴가를 보낼 수 있으니 마음에 드는 곳을 선택해 보세요.

맨해튼 여행 시 타임스 스퀘어, 센트럴 파크, 맨해튼 크루즈 터미널 같은 명소는 꼭 들러보셔야 해요. 현지 자연을 만끽하고 싶으시다면 브라이언트 공원, West 59th Street Recreation Center에서 산책을 즐겨보세요. 연극 공연장, 박물관 등도 맨해튼에서 여행객들이 좋아하는 볼거리 및 즐길거리로 손꼽힙니다.

평균 기온이 23°C로 가장 더운 달인 7월, 8월, 6월에 이곳 여행을 계획하시는 경우 야외 수영장이 있는 숙박 시설에 투숙하시는 것도 좋을 거예요. 평균 기온 2°C의 가장 추운 달인 1월, 2월, 12월에 방문하신다면 실내 수영장이 있는 숙박 시설을 찾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