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른 라 발레 호스텔

“전반적으로 좋았습니다! 침대 및 화장실, 샤워시설 모두 괜찮았구요. 바로 앞에 버스 정류장이 있어 디즈니랜드로 쉽게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직원도 너무 친절했구요! 디즈니랜드 간다니까 직접 나서서 버스 정류장 위치도 알려주고, 버스 시간표도 출력해 형광펜으로 칠해줬습니다:) 그리고, 라디에이터 작은 것 하나만 방에 있었는데, 후끈거릴 정도로 따숩게 잠들고 일어났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방 앞 복도에서 흡연이 가능해 담배냄새가 약간 들어왔다는 점입니다. 복도가 외부에 위치해 있는 구조라 흡연이 가능하다는 점은 충분히 이해됩니다. 다만 담배냄새를 좋아하지 않는 저에겐 조금 아쉬웠습니다. 이건 근처 방에 흡연자가 머무느냐, 아니냐에 따라 다른거니 뭐… 어쩔 수 없죠! 잠깐 냄새가 들어온거라 그래도 괜찮았습니다. 이정도 가격이 파리에서 이정도 시설, 디즈니랜드와의 접근성 등등 따지면 이만큼 좋은 호텔은 없는 것 같네요~! 하루 정말 잘 쉬고, 잘 머문 것 같아요👍”

“C'est un endroit sympa le problème est que je me suis retrouvé dans le dortoir des garçons parce qu'il n'y avait plus de place dans le dortoir des filles, 9 garçons et 1 seule fille dans une chambre, je ne sais pas si c'est vraiment normal ce genre de situation. J'avais réservé pour 2 nuits mais j'ai finalement passé qu'une nuit, je me sentais trop mal à l'aise ”

“There were literally massive bugs crawling all over the bed in the room. The room was very messy and dirty and not ready to receive anyone. We had arrived exhausted and were even ready to tolerate the mess and spent an hour trying to kill the bugs the huge bugs and beetles that were attacking my young daughter. We were going to wait until morning to get our place changed. But as it got worse and worse after three hours, we finally had to have an emergency move to another place at 2:30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