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야마 B&B

“저희 4명 가족이 너무 편안히 지내다 왔어요. 일반 호텔과는 다르게 일반 주택가들이 있는 위치에 주택을 개조해 만들어진 너무 이쁘고 편안하 숙소였어요. 무엇보다더 주인장 부부가 우리를 가족같이 편한하게 맞아 주었어요. 저희가 오후 3시경에 점심식사를 못한 상태에서 숙소에 도착을 했는데요, 걸어서 10분정도 거리의 local noodle 식당을 소개해 줘서 맛있게 먹었고요. 아침은 제공하지 않았지만, 저희에게 편의점에서 인스턴스 음식 준비해서 아침에 뜨거운물과 전자렌지 이용할수 있게 해주었어요. 공용 거실을 편히 이용할수 있어요. 아침에 저희가족을 위해 커피도 직접 내려 주었어요. 주인부부가 유치원생 엄청 귀여운 유치원생 아들 둘이 있어요. 아침에 부부가 각각 아이들의 유치원에 보내는 동안 편히 정리하고 check out 하라 하더라구요. 아 그리고 자전거와 전기자전거 등도 대여 합니다. 참고하세요. 나중에 기회가 되면 이곳에 좀 길에 머물려 교토 구석구석 다니고 싶다는 생각이...

“깨끗하고 조용하고 가성비 정말 정말 좋은 숙소입니다. 욕실에 하다못해 체중계까지 구비되어 있습니다. ㅋㅋㅋ 단하나 단점은 조금 추웠습니다. 저희 가족이 여행간 시점이 2월 중순이라 좀 추웠는데 히터를 하루종일 틀었는데도 한국사람인 저는 좀 추웠어요. 그런데 일본사람들 보면 어린아이들도(짱구만화) 반바지에 반스타킹인걸 감안하면 그들의 문화인것도 싶어요. ”

“교토역과는 걸어서 20분정도 거리가 되지만 조용히 쉬기에는 최고입니다. 특히 숙소 컨디션이 가격대비 매우 좋았고 남자 직원분이 한국어가 가능합니다~! ”

“청결상태 좋아요. 아쉬운건 기본적인 어메니티가 부족해요 화장실과 주방에 신고다닐 슬리퍼가 없고 마실물 기본제공 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