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B&B

“It's location was very good for me, because good beach for snorkelling with good facilities.”

“一人自転車旅で北茨城に訪れた際利用しました。 一日貸切で貸していたそうで、夕方に予約を入れた後急ピッチで清掃してくれました。 中は一階がイギリスの民家風のリビング、二階が和室に机とベッドがおいてある内装。 オーナーのご夫妻は隣の家に住んでおり、何かあればすぐに相談できます。 自分は自転車を庭に安全に駐輪できたのと、洗濯機に加え乾燥機もついていたのが非常に助かりました。 旅の疲れを癒す、友達とワイワイする、色々な楽しみ方ができる一軒家のホテル、誰にでもおすすめできます。”

“최고에요”

“童話の世界に迷い込んでしまったようなとても とてもステキなペンションでした。テラスでいただく朝食は、愛情のこもった奥さんの最高の料理。 そして、仕事とは愛以外なにものではないんだな、と気づかせてくれる、大きな出逢いなねなれました。 心から感謝しています。”

“It was a great place to stay. Traditional tatami floors. 10 minute walk to the ski slopes. We didn't use the shuttle bus at all. Easy walk to local restaurants and shopping. Staff were amazing and friendly. Very helpful and accommodating to our needs.”

“ゴルちゃんと触れ合いたい、温泉に入りたい、美味しいご飯を食べたい、バラを見たい、ぼーっとしたい、全てを満たしてくれるペンションでもう大満足でした！！！ 駐車場に着いた瞬間、4匹が顔出してこっちを見ている光景はゴル好きにはもう嬉しすぎました(T . T)♡ 犬好きなのに犬アレルギーなのですが、寄ってきてくれるけど飛び付いたりせず大人しく待っててくれるので触ったり写真撮ったり問題なく楽しく触れ合えました。 食事もどれも美味しかったのですが、焼き立てのクロワッサンは今まで食べた中で一番美味しかったです。また食べたいです。 部屋も綺麗で畳でゴロゴロしながら外眺めたりマンガ読んだり下にいるゴルちゃん観察したりとても寛げました。 ローズガーデンも想像していたよりも広くいろいろな花がたくさん咲いてて、とっても綺麗でした。これは映えるスポットですね！ 温泉は3つもあり全て貸切！他の人を気にせずのんびり過ごせるのはとても気持ち良かったです。 オーナーご家族様、ステラ、トキト、クイーン、コスモ幸せな時間を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また絶対行きたいです！”

“Well kept property, beautiful onsen, delicious breakfast and friendly host.”

“깨끗하고 편안한 휴식을 가졌습니다.”

“Härlig vibe. Fantastisk personal. Toppen läge. Bra frukost. Tyst, rent och enkelt. Vi gillade stämningen och hang-out place som fanns.”

“The owners were very helpful and went out of their way to help with transportation. ”

“저희 4명 가족이 너무 편안히 지내다 왔어요. 일반 호텔과는 다르게 일반 주택가들이 있는 위치에 주택을 개조해 만들어진 너무 이쁘고 편안하 숙소였어요. 무엇보다더 주인장 부부가 우리를 가족같이 편한하게 맞아 주었어요. 저희가 오후 3시경에 점심식사를 못한 상태에서 숙소에 도착을 했는데요, 걸어서 10분정도 거리의 local noodle 식당을 소개해 줘서 맛있게 먹었고요. 아침은 제공하지 않았지만, 저희에게 편의점에서 인스턴스 음식 준비해서 아침에 뜨거운물과 전자렌지 이용할수 있게 해주었어요. 공용 거실을 편히 이용할수 있어요. 아침에 저희가족을 위해 커피도 직접 내려 주었어요. 주인부부가 유치원생 엄청 귀여운 유치원생 아들 둘이 있어요. 아침에 부부가 각각 아이들의 유치원에 보내는 동안 편히 정리하고 check out 하라 하더라구요. 아 그리고 자전거와 전기자전거 등도 대여 합니다. 참고하세요. 나중에 기회가 되면 이곳에 좀 길에 머물려 교토 구석구석 다니고 싶다는 생각이...

“북알펜루트 관광후 동경으로 오는 길에 잠시 들러 하루 쉬고 갔는데 스키시즌이 아니여서 동네가 너무 조용하고 즐길 거리는 단풍구경과 커피마시는 것 뿐이였습니다. 저녁을 먹을 수 있는 것이 없으니 미리 먹고 들어가야합니다. 맥주와 안주는 훌륭했습니다. 객실청결하고 침구도 좋았습니다. 겨울에 다시 가보고 싶네요. ”

“한국인이고 나이도 있으셔서 처음에는 한국에 대해 싫어하실까봐 걱정헀지만 한국여행도 50번 이상하실 정도로 한국을 좋아하시고 저희에게 엄청나게 친절하셨습니다 그리고 방도 넓고 깨끗하고 하코네에서 이가격에 이런 곳은 구하기 힘들 것 같습니다 그리고 무료 조식 진짜 맛있습니다 다른 가게가서 똑같은거 시켜서 먹어봤는데 이 호텔에서 제공하는 조식보다 못했습니다 진짜 뭔가 친가나 외가의 할아버지를 보는 느낌이였습니다 일본에서 한국의 정을 느낀건 이 호텔이 처음인것 같습니다”

“친절한 주인 내외분이 편안하게 대해주셨고 저녁으로 먹은 네팔식 카레도 절말 훌륭했고 아침식사로 나온 셀러드와 빵 그리고 신선한 음료도 정말 좋았답니다. 큰길가 바로 옆이라 찾기도 쉬웠고 객실도 깨끗하고 편안했답니다. 욕실이 공용이라서 조금 걱정이었는데 전혀 불편함이 없이 사용했답니다. 세탁은 안했지만 세탁기도 있었고 좋은 공기와 아름다운 새소리에 절로 눈이떠지는 좋은 숙소 였답니다.”

“quiet area, convenient location, and kind staff members. I really enjoyed staying here, and am willing to stay again. ”

“산속에 있어 차가 없다면 가기 힘듭니다. 방은 깨끗했지만 매트리스가 딱딱한 편이라 푹신한 침대를 좋아한다면 별로일 수 있습니다. 사장님이 친절하시고 조식으로 오키나와산 재료로 만든 브런치가 나옵니다. ”

“양복점까지 체험할수 있어 아이가 있는 가족이 묶으면 놓을걸 같습니다. 다만. 주요 관광지에서 거리가 조금 있습니다. ”

“Our purpose for this trip was for ski and we stayed 8 days at Life is beautiful. The room is very small with a small toilet and very small sink where we can only sit on the edge of tub to brush teeth & wash face and our body was all wet! The owner of this hostel provided 8 sets of towel & teeth brush in the room at one time. Everyday we are having the same breakfast without any changed. I will not recommend you to stay here!”

“宿の人がすごく良い人で、また泊まりに行きたいと思います。 ”

“The stuffs are very kindly and familiar so it is comfortable. Foreign people visit there I recommend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