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B&B

“일본 시골 주택 느낌으로 편안하게 잘 지내다갑니다. 호스트도 친절하니 좋았어요! 다음번에는 반드시 은하수를 보러 또 올거에요”

“한국인이고 나이도 있으셔서 처음에는 한국에 대해 싫어하실까봐 걱정헀지만 한국여행도 50번 이상하실 정도로 한국을 좋아하시고 저희에게 엄청나게 친절하셨습니다 그리고 방도 넓고 깨끗하고 하코네에서 이가격에 이런 곳은 구하기 힘들 것 같습니다 그리고 무료 조식 진짜 맛있습니다 다른 가게가서 똑같은거 시켜서 먹어봤는데 이 호텔에서 제공하는 조식보다 못했습니다 진짜 뭔가 친가나 외가의 할아버지를 보는 느낌이였습니다 일본에서 한국의 정을 느낀건 이 호텔이 처음인것 같습니다”

“Sato san and Nora san were the perfect hosts for our 4-night stay. Food was very good and the pension was warm and cozy. Our room was spacious enough and had a wonderful view of sunrise and even part of Mt Iwaki. Our room package came with daily breakfast and dinner. We felt we were staying with good friends and every dinner was pleasantly spent with Sato san, Nora san and fellow guests. Bon-chan was a delightful addition to the experience too. Sato san and Kazu san took turns to send or pick...

“깨끗하고 편안한 휴식을 가졌습니다.”

“친절한 주인 내외분이 편안하게 대해주셨고 저녁으로 먹은 네팔식 카레도 절말 훌륭했고 아침식사로 나온 셀러드와 빵 그리고 신선한 음료도 정말 좋았답니다. 큰길가 바로 옆이라 찾기도 쉬웠고 객실도 깨끗하고 편안했답니다. 욕실이 공용이라서 조금 걱정이었는데 전혀 불편함이 없이 사용했답니다. 세탁은 안했지만 세탁기도 있었고 좋은 공기와 아름다운 새소리에 절로 눈이떠지는 좋은 숙소 였답니다.”

“風情がありよかったです”

“We stayed one night at Yellow House Niseko, and that was enough for us. While the location was convenient for walking to local pubs and convenience stores, and the staff was very responsive—helping us arrange a private taxi from the airport—the overall experience left a lot to be desired. The biggest issue was the paper-thin walls. Our room had a sliding door that opened into the main lobby area, so we could hear everything—footsteps, conversations, and any movement from other guests. The...

“The family who runs this place is adorable! They're also kind and very generous. You won't regret your stay!”

“静かでいい宿泊施設でした。また、訪れたいと思います。予定変更も柔軟に対応してもらいましたし、ライン（友達登録）で連絡できたので夜の変更も連絡しやすくてよかったです。朝のスープが美味しくて妻はレシピを教えてもっていました。そんなフレンドリーなところも気に入った理由の一つです。”

“Excellent service and equipment. Relax and comfortable. Unforgettable in natural environment.”

“貸切温泉でゆっくりできます。 イングリッシュガーデンがちょうどバラの時期で素晴らしい時間を過ごすことができました。 ４匹のゴールデンリトリバーとの触れあいも癒されます。”

“寧靜的鄉村體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