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미, 이시카와 현의 스파가 있는 리조트 및 호텔

“깨끗하고 서비스는 정말 최고예요. 프론트에 계신분은 별로였지만, 룸에 오셔서 식사 챙겨주시는 분, 잠자리 깔아주시는 분은 정말 감동입니다. 일본의 서비스 정신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어요. 뷰가 정말 아름답고 온천욕도 힐링됩니다. 또 가고 싶어요. 한국어 가능하신 분이 계셔서 너무 편했어요. 픽업도 해줍니다. 아쉬운 점은 룸은 큰데 횡한 느낌이 있고, 샤워시설이 최신이 아니어서 다른 모든 좋은 것들과 대비가 되었어요. 100년 이상 오래되었다고 들었는데, 계속 남아주길 바래요. ”

“가나자와와 고마츠공항까지 이동 편리(송영제공). 저녁. 조식 식사가 맛있었으나 생각보다 온천장 시설이나 수질은 기대에 못미침. 혼탕에 들어온 할아버지들이 가운을 벗기도 했는데 관리자의 경고나 저지도 없어서 사전 안내와 달랐음”

“A unique experience, traditional food, and all experiences. ”

“孫の初節句祝で関東から行きました。 息子のアパートから近いので予約しましたが、アットホームな雰囲気&対応に期待以上の満足感でした。部屋も広く、ユニットバスでしたが深いのでゆったり温まることができました。大満足です。また利用したいと思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