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부 북부 게스트하우스

“조용한 골목길에 위치하고 있어 주변이 조용하고, 숙소 바로 앞에 지하철이 있어서 지하철을 이용하여 아라시야마 관광을 편하게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그리고 도보로 기온거리까지 갈 수 있어서, 저녁에 맛집도 찾아가고 쇼핑도 할 수 있는 즐거움이 있었습니다.”

“조금 좁고 불편하긴 하지만 게스트하우스라 크게 신경 쓰이진 않았어요. ”

“위치.친절함, 청결함 모두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닌넨자카.산넨자카로 청수사를 갈수있는 곳에 위치해있어서 아침.저녁으로 두번 다녀왔습니다. 야스카신사에서도 아주 가까워 기온거리쪽으로 나가기에도 좋았습니다. 다음에 교토를 가면 또 가고싶은 숙소입니다.”

“작지만 필요한건 다 있는 숙소입니다 한국인 후기가 많이 없어 걱정을 했는데, 편안하게 잘 지내고 왔습니다 4인가족이 지냈는데 사실 4인이 바닥에 요 2세트 깔면 캐리어 펼 공간이 없어요 그렇지만 깔끔하고 특히 욕실 상태 좋습니다 추천합니다~”

“Could not be happier about my 2 days stay at Rakucho ryokan. The room was perfect: clean, quiet, the futon super confortable and the showers/toilets clean and surprisingly quite modern. The host was very welcoming and offered really great suggestions for my stay. The small bike rental shop he suggested (“Bike laboratory”) really made my trip to Kyoto a memorable one. I arrived earlier than check in time, but was able to leave my luggage in a locker in the close by subway station and took this...

“Awesome staff, awesome property!”

“It was a traditional house, but renovated new all so we had comportable and great time in there. Manager speaks English very well and he is kind. Location was nice, we can feel cozy old Japan. I recommend here without hesitation!”

“Very new and nicely fitted out boutique hotel. Great location.”

“최고였다 일본 가정집 느낌의 게스트하우스로 1층에 있는 테이블에서 외국친구들과 놀며 즐겁게 보낼 수 있다 자전거 렌트도 가능하며 교토시내에서 매우 가깝다 정말 일본 가정집에서 자는 느낌이여서 더 좋았다”

“The property is a classic modest Ryokan, VERY unique and super cute. Everywhere you look at is spotless, organized and very clean. The area is great, you can walk anywhere, and transit is also a few blocks away.”

“음식도 위치도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저녁과 아침에 제공된 음식은 모두 맛있었습니다. 정성이 느껴지는 식사였습니다. 료칸 안에 있는 정원도 아기자기하게 꾸며 놓았으며 잠자리도 편안하였습니다. 개인 욕실은 생각보다 많이 작아 아쉬웠지만 일본 가옥의 특징이라 생각됩니다. 가족탕은 아쉽게도 이용하지 못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떠날 때 기념품도 주셔서 좋은 인상이 남았으며 주변에게도 추천할만한 료칸이라 생각됩니다.”

“한적한 동네에 위치해서 좋았어요. 다만 뷰라고 할 것이 전혀 없고 open air bath인 방을 예약했고 저희가 예상했던 것과 달리 open air라기보다는 뚤린 창문에 바깥 공기를 쐴 수 있는 정도여서 그게 좀 아쉬웠습니다. 아침밥은 맛있고 스텝들도 모두 친절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