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마타 료칸

“료칸의 식사가 매우 훌륭했습니다. 닛코 지역의 역사깊은 음식인 "유바"요리도 함께 맛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버스 정류장 가까이에 있어 도보로 접근하기 좋았습니다. 방은 넓고 아늑했으며 발코니에 위치한 다실은 계곡물 흐르는 소리가 운치있었습니다. 방 안에 욕실이 없는 것은 단점이라고 볼 수 있으나, 목욕탕이 있어 이 문화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장점으로 다가올 수 있습니다. 스태프는 끝까지 친절했고 조식은 채식 위주의 맛있는 한 상이었습니다.”

“The public bath is SO NICE. The traditional accommodation is also a nice departure from the typical hotel stay, highly recommend ”

“신칸센역 까지 배웅해주셔서 매우 편해요. 가격 대비 숙소 괜찮고요. 아기자기한 온천도 만족했습니다.”

“I think very few gaijin go this far out. Some of the communication was difficult but the staff tried really hard and we enjoyed the stay Hard to navigate getting to and from major stations and it snowed one day at end of March Overall I’m glad we did it for the experience to be immersed in Japanese culture. ”

“밥만으로도 최고”

“スタッフさんの対応が丁寧でとても気持ちよく利用させてもらえました。”

“Amazing Ryokan held by a very nice couple. The kaiseki diner and breakfast were especially Amazing !! If you don’t mind using a public bathroom I totally recommend you this Ryokan 👍”

“식당의 스탭이 바쁜탓인지 좀 손발이 안맞는 느낌이었고 화로에 불을 안켠다거나 메뉴의 서빙이 지체되는 일이 잦았습니다만, 이야기하면 바로바로 도와주셔서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온천의 온도가 아주아주 좋았고 특히 사각형 탕의 온도는 아주 좋은 온도였습니다. 다른 탕도 폭포를 바라보고 느긋하게 몸을 녹이기에 충분히 운치있고 아름다웠습니다. 탕내는 노천탕의 특성상 나뭇잎같은 이물질이 있긴하였으나 이건 어쩔 수 없는 부분입니다. 하얀 꽃씨같은 이물질이 있었으나 이건 천연 온천수에만 보이는 온천꽃이라고 하니 오해하지 않아야합니다. 너무너무 편안하고 아늑한 방도 충분한 휴식을 가지기에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음식은 잘 나오는편이지만 본격적으로 전통적인 타입이라기보단 적당히 힘을 뺀 정식이라고 보는편이 맞겠습니다. 맛은 자극적이지 않고 매우 훌륭했으며 특히 된장베이스의 요리와 소스가 맛있었습니다. 이동이 만만치 않지만, 다음에 여유가 되면 아내와 꼭 다시 한 번 방문허고싶습니다. 혼탕이라고...

“직원이 놀라울 정도로 친절합니다. 3개의 전세탕은 각각 테마가 있어 매번 새롭게 즐길 수 있습니다.”

“가와바타 야스나리의 설국의 집필 장소입니다. 작은 전시장도 먀우 인상적입니다. 온천물이 아주 좋습니다. 료간은 세월의 흔적으로 좀 허름하지만 먀우 편안한 여행이 되었습니다. ”

“房間舒適，溫泉也很好泡，服務人員也很好，晚上還有免費的咖啡跟零食吃，很放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