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하라, 교토의 아침 식사 제공 호텔

“한적한 교토 료칸 분위기를 즐기기에 너무 좋았음. 직원들이 너무 친절했고 산젠인, 호센인과도 가까워 주변산책히기에도 위치가 매우 좋음”

“작년에 교토여행중 다와유라교토 숙소를 보고 위치가 괜찮겠다 싶어서 이번여행에 숙소로 망설임없이 선택하였습니다. 결론은 아주 만족한 여행이 되었습니다. 지하철역에서 가깝고 교토내 주요 쇼핑거리까지 도보로 걸어서 이동가능한 점이 좋았습니다. 호텔 건너편에 패밀리마트가 있어서 들어오면서 간단히 간식거리를 사기도 편했습니다. 또한 1층 라운지내 투숙객 커피 및 간식서비스가 되는 점도 만족스러웠습니다. 객실 내 바닥이 마루여서 카페트보다 먼지가 적은점도 좋았습니다. 샤워부스의 벽면이 유리여서 블라인드를 칠 수 밖에 없었는데, 다행히 블라인드를 치면 밖에서 잘 보이질 않아서 안심이 되었습니다. 어메너티도 넉넉하게 주고 물도 하루에 2병이 제공되는 점은 좋았습니다.(저흰 격일로 청소요청을 했는데, 청소를 안해주는 날은 물을 받을수 없는 점은 불편했습니다. 카운터에 말했으면 주셨을거 같긴합니다만...) 객실이 좀 좁아서 캐리어 2개를 놓기에는 불편한점이 있었네요. 옷장도 폭이 좁아서 보이는...

“5년만에 다시 방문한 호텔! 웰컴티도 있고 매저녁에 공짜 맥주한잔 할수있고..! 온천도 있고.. 방도 정말 넓어서 좋아요!! 가격만 괜찮으면 교토 갈때마다 방문하고 싶은 곳입니다~^^”

“요 근래 다녔던 호텔 중 가장 높은 수준으로 만족했습니다. 온천탕이 있어 여행의 피로를 푸는데 좋았고, 시설이 너무 깨끗하고 고급스럽습니다. 아침 조식은 충분하고 맛이 있습니다. 게다가 저녁에 주는 라면도 너무 맛있습니다. 최고의 숙소입니다. ”

“쿄토의 정취를 느끼면서 휴식을 취하기에 아주 좋았습니다 소규모 호텔이라 조식이 변화가 없고 룸서비스가 되지 않는 점은 아쉬우나 전반적으로 아주 좋은 숙박이었습니다”

“교토의 일상을 느끼고, 숨은 맛집을 가기에 최적의 장소입니다. 조용하여 관광지 느낌이 덜하고, 현지인들과 같이 하는 식사 장소가 오히려 많았습니다. 인근에 비슷한 느낌의 숙소가 니시키 시장까지 있지만, 니시키 시장 돈키호테에서 호텔로 오는 길에 있는 선술집에서의 한잔은 교토에서의 밤을 더욱 즐겁게 해줍니다. 저녁에 들어가서 하는 목욕은 하루의 피로를 씻어주는데 그만이고요. 가족 여행에서 고려하기에 최적의 장소 중 하나입니다. ”

“다음에 또 이용하고 싶네요”

“I felt good all the time because it was clean and smelled good in the hotel and room. The underground hot spring was small but comfortable with its modern interior, and the breakfast was well prepared and I enjoyed it! I think I will use it again when I go to Kyoto because it is within walking distance of the temperature range and the tourist attraction is within walking dista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