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자와시 오미초 시장 근처 호텔 & 숙소 추천

“심플하고 대욕장이 있어 편함”

“Very traditional house in an historic area. The management team was super helpful and attentive. ”

“오미초 시장 자로 옆이고 여러가지로 교통이 편리합니다 아담하고 깨끗한 호텔...직원 분들도 친절해요”

“Having travelled all my life, I’ve never had a hotel host as accommodating as Mitsunobu. Excellent restaurant reservations, bus reservations, personally drove us to the station because there weren’t taxis around in the rain. The hotel was great but Mitsu was amazing. ”

“깨끗하고 편리해요!”

“방이 굉장히 깔끔하고 서비스도 최고입니다. 조식으로 제공하는 빵 진짜 맛있어요! 직원분들이 굉장히 친절하셔서, 역까지 태워다달라고 말하면 태워주십니다. 다시 가나자와에 들러도 꼭 여기서 머물고 싶네요!”

“쬐그맣고 가나자와역에서 좀 떨어져있지만 스태프들이 친근하고 조그만 이벤트같은 것도 해서 일본인과 이야기 나눠보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また利用させていただきます。”

“친절한 직원분들, 깨끗하고 넓은 객실, 맨발로 편하게 이용 가능한 천연온천, 무료 세탁기까지 너무나 완벽한 숙소였어요. 관광지까지도 도보 20분 내외, 시장은 바로 옆이고 드러그스토어도 가까워서 숙박하는 동안 너무나 편하게 이용했어요.”

“객실은 나무랄 것이 없었습니다. 교통 접근성 또한 훌륭했습니다. 이용객에 음료수또는 와인을 제공해주었습니다. 이는 무료라서 좋았다기 보다는 하루의 피로를 프론트 옆 커피숍과 같은 레스토랑에서 호텔밖을 내다보면서 하루를 뒤돌아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만, 프론트에 영어가 유창한 직원이 한분 있었는데 미소를 전혀 띄우지 않고, 설명없이 자기는 다른 일이 있다면서 내빼듯이 다른 곳으로 가는 태도는 유쾌하지 않았습니다 ”

“The room is spacious and clean ”

“가나자와역에서 가깝고 오미초 마켓이 도보3분 정도 거리에 있어서 편리함. 가나자와루프 버스 RL 정류장도 가까워서 1데이 패스 타고 여행다니기 좋음. 13층에 대욕장이라고하기엔 귀여운 대중탕이 있었고 목욕 후 우유자판기 뽑아먹는 재미가 있음. 공용 전자레인지와 코인세탁기도 여행을 편리하게 해줌. 조식은 양식 스타일인데 꽤 훌륭하고 특히 샐러드바가 정성스럽게 준비되어있음. 객실컨디션도 깨끗하고 넓은편이고 직원들이 영어소통이 잘되어서 편리했음. 아기자기하고 편리한점이 많은 호텔이라 웬만한 특급보다 훌륭함. 적극추천!!!”

“What a great time we had at Kanazawa Chaya. My family of 5 stayed here for three nights half-board following our stay in Tokyo. This place is out of the world. I cannot describe how attentive the staff are at this Ryokan hotel. My mother is approaching her 80s and I mentioned to them in email ahead of time that my mother prefers softer food and they delivered. I was worried that the three breakfast and three dinner would be repetitive, but much to my surprise, the Kaiseki meals were so...

“이 호텔은 일본의 다른 호텔보다 조금 넓었어요. 가장 만족스러웠던 부분은 1층 라운지에서 커피와 차, 음료, 약간의 간식을 언제든(밤 10시 이전) 맛볼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마치 커피숍처럼 거기서 일하는 분들도 종종 있더라고요. 저는 11월 말에 3박을 묵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