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서디나 모텔

“AC too loud.”

“Easy parking ”

“The hotel I stayed in was close to the airport and provided free shuttle service, but my friend's family thought it was the same place, so I made a reservation. But the street was different and it was a dangerous place”

“Good Location with all walkable restaurant”

“The host was so gentle to guide us the facilities”

“Very nice staff clean room daily easy check in and check out process ”

“clean”

“This motel is well maintained . The room was very clean and beds were comfortable. The staff is very kind and helpful. Also has washing machine & dryer facility. ”

“평점 9.4라서 믿고 예약을했습니다. 힐튼, 쉐라톤과 가격차이는 크지 않은데 평점이 너무 좋아 기대했는데 여기는 이름만 호텔이지 모텔입니다. 깨끗하긴하지만 제가 묵었을때 너무 추웠습니다. 12월 중순인데 욕실에 라디에이터가 없는 벽돌 욕실이라 추위를 많이 타는 저에겐 너무 춥게 느껴졌습니다. 방은 히터를 최대로 틀고 잤더니 건조함이 최고 였습니다. 아침밥은 허기를 때우는정도..에그스크램블과 식빵...과일(수박,파파야,메론,포도)은 좋았습니다 아침에 과일만 두접시씩 먹었네요. 빌딩이 아니고 큐브로된 방옆에 차가 주차하는 형태. 문열면 밖입니다.깜짝놀랐던 부분이에요. 큐브가 한 8개 정도....규모가 아주 작아요. 안전때문에 불안했는데 숙박하는동안 문제는 없었습니다. 후기에 친절하다는 평이 있어서 기대했는데...글쎄 저는 친절한건 못느꼈습니다.제가 채크인할때 불안한 표정이었는데, 얼굴표정이 왜그러냐고하면서 남들은 받았다는 물병도 없이 정수기에서 물떠다 마셨습니다...9.4의 기준이...

“구글맵에 너무 안좋은 이야기만 있어서 무서웠는데 그정돈 아니었던 것 같고, 방음은 좀 안되는편입니다. 옆방에서 무슨말 하는지 알 수 있음 방 연결되어있었음 문으로 막혀있긴 함”

“Very clean ”

“호텔 주변이 너무 허접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