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갈, 파리의 저렴한 호텔

“Brooklyn approved (my service animal). She was able to access the room easily and enjoyed the stay as much as we did. Outstanding value thru EXPEDIA. ”

“Do not be dispointed at first by small size . Ultra modern technology facilities pleasant service and great neightborhood in Monmarte made me happy.”

“I arrived at the hotel with my family around 8 p.m. My friend's introduction to the Eiffel view made me stay at this hotel in Montmartre for the first two days in Paris. I was assigned No. 101, and not only was it dark and noisy, but I was very unhappy with the staff's dismissive, unkind attitude. I don't want to recommend it.”

“서비스, 청결 모두 좋았습니다. 몽마르뜨 언덕 주변이라 약간 높은 위치에 있지만 지하철이 10분 내에 있고 대체로 만족했습니다. ”

“I stayed on 5th floor and i could literally hear and feel the doors of other rooms. It was really disturbing. The room had super awful smell from the bathroom and because of the small size of the room, the entire room smelled awful during the entire stay. The cleaning was well-done, but have to say the smell was probably due to really old condition. The location was good and the staff members were all very nice and helpful! ”

“좁은 느낌은 있었는데 괜찮았어요!! 전 만족 했습니다”

“주방시설이 있고 몽마르트 근처에 있어 어디나 가기 쉬운 장점이 있어 가족여행에 적합 합니다.”

“제가 가본 호텔 중에 최악 오브 최악 이었어요 방안에 쓰레기통에 개미가 한 100마리 줄을 지어 다니고 있고, 숙소 방안에 걸어둔 제 옷속에 있던 돈봉투도 사라져 버렸어요-- 증거가 없으니 확심은 할 수 없지만 90퍼센트 호텔 일하는 분이 훔챴을 거 같메요. 뭐 그 후 리셉션에 항의 했지만 조심하라는 말만 돌아오네요...”

“7월 25일 가족들과 들뜬 기분으로 파리의 숙소인 물랑 플라자호텔에 방문하였다. 벽에 물랑루즈 지역의 특성을 보이는 듯한 여성의 노출그림들이 같이 갼 아이들에게 민망하고 교육상으로도 안 좋은 것 같아 인상이 찌푸려졌다. 주인이 카운터에서 나를 보자마자 에어컨이 나오지 않는다고 취소하겠냐고 물어보는데 아니어도 더위라면 질색인 얼굴에선 이미 더위로 땀이 폭포수로 쏟아지고 있었다. 이런 상황야 황당하고 화도 났지만, 가족여행에 남의 나라라 환불을 해 준다는 약속만 받고 바로 취소하고 다른 호텔을 찾아갔다. 다른 호텔을 찾느라 쓴 택시비를 돌려받는건 고사하고 아직까지 숙박비 환불에 대해 어떤 메일조차 받지못했다. 하루빨리 환불만이라도 빨리 받도록 해 주고, 책임있는 조치를 해 주기 바란다 ”

“객실 청결하고 서비스도 좋습니다. 체크아웃하고 짐도 맡겨주시고 친절하십니다. 무엇보다도 위치가 너무좋습니다. 몽마르트, 라파예트, 물랑루즈, 지하철역 등 다 걸어서 다닐수 있습니다. 아쉬운 점을 꼽자면 엘리베이터가 없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