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네스티노-라비카노, 로마의 허니문 리조트 및 호텔

“호텔보다는 Air B&B 같았고, 방으로 올라가는 계단은 엄청 가팔라서 여자들이 짐을 들고 올아가긴 거의 불가능에 가까움. 3인1실을 사용해서 그런지 방은 넓었으나 메인침대 창가쪽은 청소를 안했는지 먼지가 그대로 있었음. 캡슐커피는 2개는 누가 먹었는지 그대로 기계안에 남아있었고 욕실의 유리 접이문에 붙은 고무파킹은 제대로 전체가 접착이 안되어 흉하게 너덜거림. 최근에 테이블과 침대양쪽에 있는 가구에서는 심하게 페인트 냄새가 났으며 가구의 마감상태는 아주 형편없었다 43만원을 주고 1박을하기엔 다사생각해바야 할듯하다 조식이 포함이라했는데 커피1잔과 크로와상 빵1개 식빵 몇조각,,,아에 조식을 불포함으로 하던지 너무 형편없음. 유일한 장점은 로마시내 명품샆들 중심에 있다는것 외에는 다른 장점은 없음 ”

“비아 베네토에 위치해 있어 저녁식사 하기 좋았고 스페인계단이나 트레비 분수가 가까워 도보로 이동 가능했습니다. 침대가 넓었고 침구가 깨끗하고 부드러워 편안하게 잘 수 있었습니다. 비치되어 있는 세면용품도 만족스러웠고 욕조가 있어 하루의 피로를 풀기에 좋았습니다. 분위기나 인테리어 모두 만족 스러웠습니다. 무료 인터넷도 잘 이용 했습니다. 추가요금을 내고 아침식사도 이용 했는데 맛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