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폰기, 도쿄의 저렴한 호텔

“2층침대위주로 여행을 이어온 나로서는 나만의 매트릭스안에서 나의 위의 공간과 침대밖 공간을 가지게 됨이 큰 편안함으로 다가왔다. 시내에서 먼게 마음에 걸리지만 미타카부터는 쾌속열차도 있고하니 수용할만하고, 변두리의 정취를 느껴볼수 있다. 가까운 곳에 도서관있는것도 장점. 1박후 2박연장했다. 내외국인 스텝들도 친절.”

“Amazing stay at this property! The property was clean, simple, and very convenient as it was merely a 5 minute walk to the nearest train station. The owner of the business personally took the time and effort to make our stay as enjoyable and accommodating. Breakfast was provided and there were plenty of restaurants and convenient stores nearby. The genuine hospitality and friendliness of the owner himself truly made this experience personable and one of kind. We definitely will recommend this...

“주인분이 청결하셔서 숙소 전반적으로 매우 깔끔하고 아늑했습니다! 샤워 용품과 드라이어도 구비되어 있고 냉장고와 주방도 있어서 머무는 데 편했습니다.”

“엘레베이터가 없는 꽈배기형 계단입니다. 그래서 스태프들이 캐리어를 올려다줘요. 가볍게 짐만 챙기시고 캐리어는 1층 로비에 맡겨두셔도 됩니다. 수건은 돈 주고 빌려야하고 샤워실 입구에 발매트가 있습니다. 샤워시설도 깨끗한 편이고, 샴푸/컨디셔너/바디워시도 샤워실 내부에 비치되어 있어요. 지하에 휴게실이 있는데 스태프분이 수시로 청소하시고, 커피도 드실 수 있어요. 조그만 냉장고도 2대 있습니다. 저는 묵는동안 한국인은 한명도 못 봤고, 거의 일본인들 이었어요. 침대도 푹신하고 리셉션에서 이어플러그도 줍니다. 혼자 여행한다면 이 동네 괜찮아요. 이케부쿠로역까지 지하철로 8분정도 걸리고 동네에 아기자기한 빵집들도 있습니다. 전 싸게 예약해서 3박에 정말 저렴하게 잘 지냈어요.”

“나만 알고싶은 숙소”

“거리가 역과 가깝고 친절하셔서 좋았습니다. 방이 좀 좁은데 그럭저럭 지낼만 했습니다. 드라이기를 빌려주셔서 좋았습니다. 조식옵션이 있는데 큰 기대는 안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식빵을 좋아해서 그냥 맛있게 먹었습니다. 즐거웠습니다”

“호텔의 전체적인 청결상태가 좋았으며 오우지역과 호텔의 거리가 가까웠던점. 오우지역으러 가는 길중간에 공원이있기에 가볍게 산책하기에도 좋았습니다. 호텔1층에 카페겸 식당에서 피자와 간단한 식사류를 적당한 가격에 팔기에 만족스럽게 지냈습니다. 덤으로 저녘7~8시 부터 카페에서 라이브 공연이 있는경우도있어서 즐거웠습니다. 기본 3500엔(기본 공연료2500+음료 두잔1000엔)가량의 입장료가 있으나 숙박객일 경우 무료로 들을수있다고 하니, 혹시 음악에 관심이 있으신분들은 강추드립니다. 호탤내 점원분들도 유쾌하신분들도 많고 친절하게 응대 해주셨기에 매우 쾌적하게 지냈습니다.”

“男性の一人旅にうってつけ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