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폰기, 도쿄의 아침 식사 제공 호텔

“친절한 직원분들과 깔끔한 객실 상태로 만족했습니당 근처에 술집 좀 많고 외국인이 호객행위 하는거 빼면 완벽한 숙소라고 생각해욥”

“직원분들이 정말 친절했습니다. 위치도 지하철역 바로 앞에있어서 이동하기에도 편했습니다.”

“위치 너무 좋아요. 롯퐁기 역에서 도보 몇분 안되구요 지하철 두개 노선이 있어서 이동도 편했어요. 직원분 영어 다 잘하셔서 소통 문제 없었어요. 목욕탕이 제가 이 호텔을 잡은 제일 큰 이유 중 하나였는데요, 청결하게 관리도 잘되고 좋았어요. 굳이 단점이라면 탕 두개가 온도가 비슷해서 딸아이는 뜨겁다고 못들어가더라구요. 한 36-38도 정도 방은 침대도 편하고 다 좋았는데요. 너무 작아서 가방을 펼 수가 없더라구요. 그것까지는 일본 호텔이라 각오 했었는데 벽장도 서랍도 하나도 없어서 당황했어요. 정리해서 가방울 치울 수고 없어서 열고 닫고 가방을 돌려가며 쓰느라 많이 불편했어요. 옷걸이 몇개가 벽에 있는게 다얘요.참고하세요. 참, 방에 커피 머신이 없어요. 요청하시면 두립커피는 주시더라구요. 방에서 도쿄타워가 보이긴 하는데 좀 거리가 있어서 감동할 정도는 아니였어요. 주변에 맛집 많다고 들었는데 돌아다니느라 정작 롯퐁기 구경을 못했네요 ^^ ”

“한국어 가능한 직원이 많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주변에 편의시설도 많구요 며칠동안 여행하면서 소테츠 프레사 호텔썼는데 롯폰기가 젤 좋았습니다. ”

“롯폰기역에서 정말 가깝고 편의점. 맛집. 돈키호테 모든게 가까워서 좋았어요. 시설도 깨끗해서 도쿄가면 또 여기로 갈것같네요. 4인가족 정말 잘 지냈습니다.”

“대부분의 일본호텔이 그렇듯이 청결하고 쾌적합니다. 하지만 너무 비좁은 점은 항상 숙박때마다 경험하지만 익숙해지기 어렵습니다.”

“지하철역에서 매우 가까워서 접근이 편리합니다. 일본내 다른 호텔과 마찬가지로 객실이 작습니다. 조식을 포함하지 않았으나, 인당 850엔에 먹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