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가 아파트

“무인텔이다보니 소통할수가없어요..3박인데 수건을 추가로받을수있을곳이없고 세탁세제 있어서 세탁기에 수건빨아썼어요.ㅎ 이메일 오는거 잘확인하시고 꼼꼼히 기재하시고 핀번호 받는거 잊지마시구요..^^한국분들도 많고 위치상은 참 좋아요..”

“정말 좋은 위치. 써니 수퍼마켓이 도보 3분 거리. 호텔 바로 앞 버스 정류장. 스미요시 신사의 산책. 하카타역 도보 15분. 모든것이 좋았음”

“너무 만족합니다 9월 여행까지 포함하면 3번째 방문중입니다 근처에 맛집도 있고 역도 가깝고 만족합니다”

“가까운 곳에 편의점이 있어 좋았습니다. 객실에서 하천이 보이는 것도 좋았어요! 버스 정류장도 멀지 않은 곳에 있어 텐진이나 하카타 등으로 이동하는 것이 편리했고, 도보 15분 정도에 위치한 백화점이 있어 식사 및 쇼핑도 쉽습니다. 다음에도 또 방문하고 싶어요. ”

“주변에 다양한 편의점이 있고, 24시간 운영하는 마트도 있어 편리했습니다. 길건너 바로 스미요시 신사도 있어 아침에 산책하기도 좋았습니다. 숙소도 4인이 생활하기에 부족하지 않을 정도로 충분한 공간이 있었고, 잠을 자는 공간도 넉넉해서 좋았습니다. 단지 몇몇 공간에 청소가 안되어 먼지가 많이 있었고, 2층 침대는 소리가 났으며, 에어컨은 소리가 상당히 심했습니다. 수리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여러면에서 아주 좋았습니다. 숙소가 넓고 안에서 간단한 조리도 가능합니다. 다만 아쉬웠던 점은 무인으로 운영되다보니 도어락이 잘 열리지 않았지만 얘기할 곳이 없었다는 점입니다. 시내와의 접근성을 최우선으로 하는 여행일정이라면 추천하지 않지만 접근성빼고는 아주 만족합니다.”

“가족 여행하면서 편안하고 좋았어요. 다만 그릇이 부족했고 수저도 없고요. 벙음이 천혀 난되어서 시끄러워서 잠자기가 힘들엇고.... 청소가 다 끝났는데도 체크인 시간이 안되었다고 가방 보관을 안해주어서 조금 힘들었어요”

“깔끔하고 다 좋다 쓰레기를 그날그날 버릴수 없다는 점 빼고는 모두 완벽!!!!!!!!!!!”

“장점은 화장실과 욕실이 따로있어서 4명도 충분히 잘지냈어요 단점은 가방을 먼저 맡길수없다는것~~그외에 마트도 가깝고 지하철역도 가깝고 모든것이 만족스러웠습니다.”

“만 6세,3세 남아 2명과 함께하여 4인가족이 첫날 묵었는데 소파베드가 있는 곳이어서 침대와 소파를 펼쳐서 잠을 청하기 좋았습니다. TV도 일반 호텔이라 리조트에 있는 일반 일본채널만 나오는 TV가 아니라 유튜브 같은걸 볼 수 있어서 밤에 TV 시청하기에도 좋았네요. 다만, 차량 렌트 등을 계획하고 계시다면 미리미리 주차 자리 예약하시기를 권장드립니다. (주차 자리 예약은 별도 안내 이메일이 날라옵니다.) 저희는 미리 예약을 안해놔서 주차자리가 없다보니 그냥 렌트 일정을 바꿔서 택시로 다니다보니 그 부분은 좀 힘들었네요.”

“다인원이 좋은위치 호텔을 좋은가격에 지냈습니다.”

“시설 매우 먀우 만족스럽습니다 다만 대중교통은 그닥 편하지 않으며 주차장은 별도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