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리오, 로마의 아침 식사 제공 호텔

“스텝은 친절하고 매일 아침 신선한 과일을 내어줍니다. 다만 욕실 중 샤워부스가 많이 좁고 뜨거운 물이 나왔다가 안나왔다가 합니다.”

“위치도 좋고, 주변 환경도 좋습니다. 로마 주요 시설까지 도보 이동도 20분 정도면 가능하고요. 완전 추천 합니다.”

“Very nice and accommodating staff at LHG Comfy Rooms. Bianca, Luka, and Vanessa. I stayed there for several weeks and the hotel was clean and quiet. Good neighborhood in Rome as well with several restaurants and coffee shops. ”

“Not bad. Simple bread, fruit and cereal. Towels are not changed daily. Cleaning every day.”

“로마 관광하기 좋은 위치.”

“떼르미니역에서 도보 20분정도 하는것같아요 시설 깨끗하고 고풍스러워요 저는 4인실을 써서 넓고 매우 만족했어요 아쉬운점은 조식이 별로예요 맛 별로였고 이틀 연속 똑같은 메뉴/ 이것만 빼면 다 좋습니다.”

“깨끗하고 편안한 숙소였습니다. 하지만 테르미니역에서 상당히 멀어서 그 점이 불편했습니다.”

“내 인생 최악의 호텔이었다. 테르미니역에서 버스로 두정거장 거리이긴하지만, 번화하지 않았다. 최악인 점은 숙소에 들어갔는데, 침구 베개에 머리카락이 엄청 붙어있었다. 화장실도 너무 좁고, 냄새가 진동을 했고, 룸실내화도 없었다. 먼지가 수북했고, 지내는 내내 피부병에 걸릴것만 같은 기분이 들었다. 이런 호텔에 묵느니 한인민박이나, 돈을 더 주고라도 더 좋은 호텔에 묵는게 낫다. 조식도 먹을것이 없었다. 내 인생 최악의 호텔이었고, 취고하고 싶었으나, 시간이 아깝고 취소 불가여서 못했다. 다시는 가고 싶지 않았다! 조식을 이틀이나 먹지 못했는데, 조식을 도시락으로 싸줄수 있냐고 물어보았지만 안된다고했고, 조식을 못먹은 것에 대한 보상은 기대를 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다. 터너호텔의 최악인 점은 청소상태이다. 호텔이 오래되고 낡은 점은 탓하지 않지만, 청소는 내가 해도 그렇게 더럽게 해두지는 않을 것이다. 이 호텔을 예약하는 모든 사람에게...

“Le personnel est vraiment très accueillant. Tous les conseils ont été appréciés, on se sentait comme chez nous. Merci à Sami et les autres à l'accueil. Ciao!”

“Excellente adres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