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식사 메뉴는 정말 괜찮았음. 맛있는 밥을 먹어서 사람들 기억이 미화되는 건 아닌가 잠깐 의심함. 오래된 호텔을 개조해서 쓰는 호텔임. 뭐 어떨 거 같음? 굉장히 낡았고, 방음 안 되고, 무엇보다 따듯한 물이 안 나왔음 12월에. 말이 되는 거임....? 근데 그런거랑 상관없이 리셉션 직원분은 너무나 친절하고 좋은 분들이셨음. 아침 메뉴도 맛있긴 정말 맛있었음. 하지만 호텔은 별로임. 참고로 침대가 푹신하다는 건 진짜임. 근데 굉장히 낡았고, 깨끗한지는 모르겟음. 나는 몸이 간질간질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