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베시 호스텔

“전반적으로 분위기가 매우 좋습니다. 일층에 Bar가 있어 술과 음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스태프분들도 매우 친절하고 유쾌하셔요!! 다만 침대가 창가라 찬기가 들어오고 캐리어 펼 자리가 없었다는 것이 조금 불편했습니다! 창가가 아닌 자리는 자리도 넓고 좋아보였어요...(부럽..) 개인 물품을 보관 할 사물함도 아주 좋았습니다 ;) 만족!! 다음에 또 이용하고 싶은데.. 여기 인기가 많네요ㅠㅠ”

“삿포로 재방문시 다시 숙박할 의향있습니다. 위치도 너무 좋아요.”

“유명해지지 않았으면”

“방도 생각보다 넓고 좋았습니다”

“주인분이 서양인이신데 매너가 좋고(캐리어 계단올려다주심) 짐맡기기나 체크아웃 유연하게 조정해줍니다. 방은 도미토리치고 엄청 넓고 안에무려소파도있어요! 침대자체도 여유롭고 캐리어펼쳐놓고 다녀도 넘편했습니당. 방도 욕실도 아주 깨끗했구요. 이쪽이 중심과는 떨여져 있어서 즐길만한것은 없지만 대신 주변이 조용하고 아침에 새소리나서 너무 좋았어요! 특히 바로옆 나카지마공원 산책하기 정말 낭만적이고 좋았습니다. 여기서 조깅하는 거 깅추드려요!”

“4日間、テイネスキー場行くのに利用しました。事前予約制で片道500円で送迎してもらえるので助かりました。着替えてブーツを履いて行けるので楽ちんです。スキー場まで15分ほどで着きます。 設備は清潔に保たれており、快適に過ごせました。あらゆる設備が機能的に設定されており、不自由や不便を感じることがありませんでした。簡易な朝食もついており、料金も安かったです。 商業施設のある手稲駅まで徒歩15分ほどですが、徒歩2〜3分のところにファミマがあります。目の前にある洋食屋のアルタイルさんは、値段お手頃で美味しかったです。テイネスキー場行く際は、また利用したいです。”

“아주 만족입니다. 저희가족처럼 스키여행 숙소 예약을 미리 하지 못해 스키장 워크인되는 숙소가 아닌곳을 본다면 아주 좋은 선택일거에요. 4인 가족이라 4인실 전체를 사용했고 매트와 베개가 참 편했습니다. 무료 조식은 딱 적당한 구성이었지만, 저희는 세븐일레븐에서 우유와 빵을 사와서 함께 먹었습니다. 스키장행 셔틀버스는 곤돌라 스테이션과 웰컴센터에 내려주어서 스키장 이용에 아주 편리했고, 스키장비 보관실이 따로 있어서 쾌적했습니다. 체크아웃 후 굿찬 기차역에 태워다 주셔서 완벽한 스키여행이 되었습니다. 추천합니다.”

“아라시 콘서트 때문에 하루 묵을 용으로 3만원도 안되는 가격에 1박하고 왔는데, 서비스도 엄청 좋고 생각보다 조용했고, 무엇보다 체크아웃할때 5엔 선물로 받은 적이 처음이라 신기하고 재밌었던 것 같아요. 혹시 간단하게 1박하실 분들은 여기 가보세요 ~ 엄청 친절하셔요! :)”

“굳 다음에도 이용할듯”

“People are very kind and location is excellent. We ate at the restaurant most nights and really enjoyed everything we ate and drank!! Shabu shabu, ghengis khan, hot pot, cheese fries, beers on draft and the recommended sake!”

“The distance between the lodge and the ski area are closed, so convenience. And there are many shops nearby for skiing tools shopping, restaurants, food trucks, convenient stores and souvenirs shops, nice. Three of us could occupy a room was great. No need to share it with others.”

“枕に加齢臭がついてい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