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빗 스위트를 이용했습니다. 조용하고, 클래식한 룸이 멋집니다. 여유롭게 쉬기 좋으며 근처에 작은 가게들도 많습니다. 조식은 메뉴선택이 가능하며, 맛있었습니다. 예상보다는 좁은 편이나 한두명이 묵기엔 충분합니다. 벌레가 딱히 눈에 띄진 않지만 아주 작은 벌레시체가 몇몇 있었습니다. 화장실 바닥 청소상태가 살짝 아쉬웠습니다. 수영장은 수질상태가 별로 좋지않아보여 이용하진 않았습니다. 조금 더 프라이빗한 숙박을 위해 예약했던 방이었는데, 같은 호텔 옆건물과 창문이 가깝고 발코니가 호텔 입구 정면을 마주보고 있어 생각보다 프라이빗한 느낌은 받지 못했습니다.”
“혼자서 2인용 큰침대를 이용했습니다. 원했던 창가 쪽이라 만족했습니다.(뷰는 바로 옆건물 벽이지만) 서양 여행객들이 에어컨을 최대로 트는 바람에 냉장고에 들어와있는 것처럼 추웠습니다. 줄여도 다시 최대로 틀더라고요. 도미토리니까 이해해야겠죠. 문제는 제가 체크아웃할때 터졌습니다. 클룩에서 예약한 벨럭 케리어 운송 서비스 기사가 로비에 와서 제 케리어를 운반하는 도중 바퀴가 떨어졌는데, 기사는 원래부터 떨어져있어다고 주장했습니다(제가 갖고 있을 때는 전혀 문제 없었어요) 조금의 논쟁 후 여행을 망치고 싶지 않아서 우선 체크아웃을 하고 여행을 시작했는데 클룩 본사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호텔 직원도 제가 짐을 갖고있을 때부터 바퀴가 떨어져있던걸 봤다고 말해줬다고 합니다. 황당하고 어이가 없었습니다. 차라리 모르겠다고 하는 것이 더 솔직한 태도 아니었을까요. 태국인과 싸움이 붙으면 누가잘못했든지간에 주변에 지나가는 사람들까지도 가세해서 그 외국인을 무자비하게 때린다는 얘길 들었는데, 마치...
“Very comfortable, very kind, very clean
The hotel is perfect!!
Room is so nice, comfortable, clean!!
Breakfast is so delicious
Staffs are really kind!!
I will stay asai hotel again when i come back to bangkok”
“[지극히 주관적 느낌입니다.]
[총평]
15층 코너뷰에 묵었고,
위치, 전망, 가격, 친절함, 편의성 +수영장,헬스장까지 최고입니다.
여직원분들의 미소에서 진심까지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전체 및 객실 스타일]
젊은이들의 컨셉으로 모든 것들이 구성되어있고, 실제 투숙객들도 젊은 사람들이 많았습니다(아이가 있는 가족단위도 있었고)
어매니티는 이탈리안 제품으로 욕실 어매니티는 펌프식입니다.
면도기는 별도로 요청해야 합니다.
블루투스 스피커가 있어서 리듬타며 샤워 가능합니다.
화장실에서의 바깥 뷰도 괜찮았습니다.
[식당]
주문식 메뉴이고, 일부분은 셀프(부페식)입니다.
맛, 경치, 친절함 모두 최고였는데, 자세한 사항은 스탠다드 그릴 이라고 별도 식당이 구글맵에 등록되어 있길래 거기에 리뷰 하였습니다.
[교통]
교통 역시 양쪽, 북쪽 어디로든 편히 이동할 수 있도록 위치도 좋았습니다
공항으로의 이동은 2번 갈아타고 심지어 BTS-BTS-ARL 이었지만 전철에서 내리면 바로 앞이...
“The couple running this hostel are so nice!! The room is super clean and aircon works great and quiet. Has an amazing market just down the street for great breakfast and dinners. I stayed 9 nights and absolutely loved it. Thanks again and will return.”
"코로나 19 시기 외 매년 방문하는 호텔입니다...
주변 유흥시설이 없어 조용하고, 큰 쇼핑센터가 가깝고 MRT를 쉽게 이용하여 방콕을 여행하는데 너무 편한 곳에 있어 너무도 마음에 드는 호텔 입니다.
특히, 호텔 직원분들의 전문적인 서비스 정신이 매우 높아 항상 만족하며 ...
내년에도 또 봐요..."
"[지극히 주관적 느낌입니다.]
[총평]
15층 코너뷰에 묵었고,
위치, 전망, 가격, 친절함, 편의성 +수영장,헬스장까지 최고입니다.
여직원분들의 미소에서 진심까지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전체 및 객실 스타일]
젊은이들의 컨셉으로 모든 것들이 구성되어있고, 실제 투숙객들도 젊은 사람들이 많았습니다(아이가 있는 가족단위도 있었고)
어매니티는 이탈리안 제품으로 욕실 어매니티는 펌프식입니다.
면도기는 별도로 요청해야 합니다.
블루투스 스피커가 있어서 리듬타며 샤워 가능합니다.
화장실에서의 바깥 뷰도 괜찮았습니다.
[식당]
주문식 메뉴이고, 일부분은 셀프(부페식)입니다.
맛, 경치, 친절함 모두 최고였는데, 자세한 사항은 스탠다드 그릴 이라고 별도 식당이 구글맵에 등록되어 있길래 거기에 리뷰 하였습니다.
[교통]
교통 역시 양쪽, 북쪽 어디로든 편히 이동할 수 있도록 위치도 좋았습니다
공항으로의 이동은 2번 갈아타고 심지어 BTS-BTS-ARL 이었지만 전철에서 내리면 바로 앞이 갈아타는 곳이라 더위를 느낄 새 없이 갈아탈 수 있었고, PHAYA THAI에서 공항라인(ARL)으로의 이동도 짧아서 편리했습니다.
[혜택]
투숙객에겐 투숙 일정 중 1회에 대해 76F 전망대 무료입장이 있고, 4층 바의 음료 1+1 바우처를 지급해줍니다.
전망대야 방콕 최고의 전망이구요.
방콕에서 Top 전망대가 세 곳이 있고, 각기 다른 뷰를 자랑하지만 굳이 꼽으라면 이 곳으로 오는 게 좋습니다.
스카이라인의 퀄리티가 달라서 이 곳 보고나면 다른 전망대 갈 필요 없습니다
[단점?]
옆에 묘지가 있다 어떻다 하는 리뷰들 있는데 투숙하면서 창문에 얼굴 대고 고개를 꺾어서 아래로 굳이 쳐다 보는 게 아닌 이상 존재자체를 인식할 수 없습니다.
[단점!!]
1. 체크아웃 오래걸립니다. 룸 내 사용, 파손여부 파악 후 보증금 처리까지 완료하는 건 알겠는데 먼저 온 순서 상관없이 나중 온 손님들이 먼저 나가는 경우도 몇 팀 있네요.
그 와중에 몇몇 중국인 가족은 끼어들어 먼저 처리해 달라 하고, 조치받고 나가고...
이런 부분은 아직 질서가 안 잡힌 듯 합니다.
전 40분 넘게 기다렸고 제일 마지막으로 나가네요.
마지막에 매우 실망스러웠습니다.
2. 다른 데엔 없는데 유독 헬스장에만 모기들이 진을 치고 있고,
잡아도 잡아도 어디선가 나옵니다.
심지어 아주 영리해서 제가 기구 들 때만 어느샌가 달려들어 물어뜯고 도망갑니다.
왼쪽 무릎에만 4방 물렸어요... (하루 한방씩..)
전기 파리채 들고가서 소멸시키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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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마하 마리암만 사원 근처 호텔 예약을 취소해야 하는 경우 환불을 받을 수 있나요?
예, 환불받으실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객실 예약은 숙박 시설의 취소 기한 전에 취소하시면 환불되며, 일반적으로 이 기한은 예정된 도착일 기준 24~48시간 이내입니다. 예약이 환불 불가인 경우에도 예약 후 24시간 이내에 취소 및 환불을 받을 수 있는 옵션이 있을 수 있습니다. 날짜를 입력하고 "검색"을 클릭한 다음 "전액 환불 가능" 필터를 적용해 스리마하 마리암만 사원에서 가까운 추천 상품을 확인하실 수 있어요.
스리마하 마리암만 사원 근처 볼거리와 즐길거리는 무엇인가요?
짐 톰슨 하우스 박물관, 방콕 국립 박물관 또는 야오와랏 차이나타운 유산 센터에 가시면 흥미로운 전시를 구경하실 수 있어요. 왕궁, 에메랄드 사원, 왓 망콘 까말라왓 등은 꼭 한번 가보실만한 이 지역 명소입니다. 태국 문화센터, 악스라 극장, 살라 차럼크룽 왕립 극장 등에서 현지 공연을 감상해 보세요.
스리마하 마리암만 사원에 어떻게 갈 수 있나요?
이곳에는 다양한 교통편이 마련되어 있어서 스리마하 마리암만 사원 주변 지역을 어렵지 않게 가보실 수 있습니다. 근처의 지하철역으로는 Hua Lamphong 역, National Stadium BTS역, MRT 왓 망콘 역 등이 있어요. 기차를 이용하려면 방콕 도심에서 가장 가까운 역인 Bangkok 기차역이나 욤마랏에서 타시면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