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9.4라서 믿고 예약을했습니다. 힐튼, 쉐라톤과 가격차이는 크지 않은데 평점이 너무 좋아 기대했는데 여기는 이름만 호텔이지 모텔입니다. 깨끗하긴하지만 제가 묵었을때 너무 추웠습니다. 12월 중순인데 욕실에 라디에이터가 없는 벽돌 욕실이라 추위를 많이 타는 저에겐 너무 춥게 느껴졌습니 다. 방은 히터를 최대로 틀고 잤더니 건조함이 최고 였습니다. 아침밥은 허기를 때우는정도..에그스크램블과 식빵...과일(수박,파파야,메론,포도)은 좋았습니다 아침에 과일만 두접시씩 먹었네요. 빌딩이 아니고 큐브로된 방옆에 차가 주차하는 형태. 문열면 밖입니다.깜짝놀랐던 부분이에요. 큐브가 한 8개 정도....규모가 아주 작아요. 안전때문에 불안했는데 숙박하는동안 문제는 없었습니다. 후기에 친절하다는 평이 있어서 기대했는데...글쎄 저는 친절한건 못느꼈습니다.제가 채크인할때 불안한 표정이었는데, 얼굴표정이 왜그러냐고하면서 남들은 받았다는 물병도 없이 정수기에서 물떠다 마셨습니다...9.4의 기준이...
“평점 9.4라서 믿고 예약을했습니다. 힐튼, 쉐라톤과 가격차이는 크지 않은데 평점이 너무 좋아 기대했는데 여기는 이름만 호텔이지 모텔입니다. 깨끗하긴하지만 제가 묵었을때 너무 추웠습니다. 12월 중순인데 욕실에 라디에이터가 없는 벽돌 욕실이라 추위를 많이 타는 저에겐 너무 춥게 느껴졌습니다. 방은 히터를 최대로 틀고 잤더니 건조함이 최고 였습니다. 아침밥은 허기를 때우는정도..에그스크램블과 식빵...과일(수박,파파야,메론,포도)은 좋았습니다 아침에 과일만 두접시씩 먹었네요. 빌딩이 아니고 큐브로된 방옆에 차가 주차하는 형태. 문열면 밖입니다.깜짝놀랐던 부분이에요. 큐브가 한 8개 정도....규모가 아주 작아요. 안전때문에 불안했는데 숙박하는동안 문제는 없었습니다. 후기에 친절하다는 평이 있어서 기대했는데...글쎄 저는 친절한건 못느꼈습니다.제가 채크인할때 불안한 표정이었는데, 얼굴표정이 왜그러냐고하면서 남들은 받았다는 물병도 없이 정수기에서 물떠다 마셨습니다...9.4의 기준이...
익명의 여행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