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프사이드 아파트식 호텔

"시설이 아주 노후화되어 청결하지 않았으며,, 샤워기 수압도 낮아 불편했음. "

"하루라도 더 머물고 싶은 아쉬움 말고는 더 이상 필요한 게 없습니다!! 메시지를 통해 필요한 게 없는지, 체크를 통해 편안함을 느낄 수 있게 해주었어요. 세심히 챙겨주고 도움을 준 Janna, Fernando, Domenica에게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하우스키퍼는 청소를 너무 완벽하게 해주어 좋았습니다. 다음에 마이애미에 오게 되더라도 저는 무조건 이 숙소에서 머물고 싶습니다. There is nothing more I need other than the desire to stay one more day!! They made me feel comfortable by checking to see if I needed anything through messages. We are extremely grateful to Janna, Fernando, and Domenica for their attentive care and assistance. Also, the housekeeper cleaned the room so perfectly that I liked it. Next time I come to Miami, I definitely want to stay at this hotel."

"Something crawled on the bed and bit me, I think it was a tick so I complained, they said they would refund my money and I checked out a few hours after I checked in. But they still haven't refunded my money so I'm waiting until now to write this review."

"직원분들 엄청 친절하고, 서비스 제공도 훌륭합니다 전자레인지도 사용할수 있고, 물도 상시 스파클링 워터 포함해서 라운지에서 항상 먹을수 있었어요 호텔 룸은 조금 작지만, 그렇게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컨디션 최고!! 수영장도 예쁘게 잘 꾸며져 있습니다! 해변까지는 거리가 좀 있지만, 교통도 좋은 위치라서 나쁘지 않았어요^^"

"숙박과 아침 조식은 대체로 좋았으나 파킹비를 하루에 30불씩 따로 지불해야한다는것을 몰랐습니다. 욕실에 바디샴퓨와 커디셔너를 첫날부터 매일 요청했지만 3일밤 지내는동안 채워지지않아 실망했습니다. 호텔은 시내에있어 안전하고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