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야마, 기푸 현의 주차 가능 호텔

“It was nice with two floors. Nonetheless the toilet and the bath were on different floors, will be a good exercise to go up and down between toilet and bath/ bedroom. Overall very happy. The host was amazing.”

“사진에 본것과는 다른방이어서 좀 실망했지만 주인분은 친절했다. 온천은 그저그랬고 샤워하고 탕에들어갔는데 일본 관광객 할머니가 샤워하고 들어오라고 해서 불쾌했다. 커피서비스가 있었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너무 좋았어요. 모든 것이 완벽했던 숙소였습니다. 욕실과 화장실은 공용이지만 이용하는데 전혀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별도 추가한 저녁 코스 요리도 만족스러웠어요. 주차는 무료였습니다!”

“히라유온천버스정류장에서 가깝다. 직원들도 친절, 음식도 맛나지만 전체적으로 노후된시설. 전체 룸이 흡연실이라서 냄새가 남”

“호텔 방이 넓어서 좋았고, 숙소가 좀 오래되어보이긴 했어도 잘 관리되어 쾌적하게 묵었습니다. 무엇보다 이 금액에 온천욕탕까지는 기대하지 않았는데,(체인 호텔에 있는 대욕탕 정도일줄...) 물도 질이 좋은 진짜 온천물에 탕이 몇 개나 있는 노천탕(비록 고층 건물 5층/7층에 있긴 하지만 기대 이상) 아침 저녁으로 온천욕 할 수 있는게 너무 좋았어요. 남탕 여탕이 번갈이 바뀌는데, 7층에서는 밤하늘의 별과 야경을 보며 할 수 있는 온천욕이 정말 좋았음. 공중도덕심이 결여된 중국인들이 좀 많아서 ... 그 점이 조금 아쉬웠어요.”

“저렴하면서도 깨끗하고 편안했습니다. 공용 샤워실과 화장실인데도 청결하게 잘 관리되어있었고 방도 깨끗하고 침구도 깔끔했어요. 소음이 잘 전달되눈 구조여서 좀 신경이 쓰였지만 숙박객 대부분 서로 배려하여 불편한 일은 없었습니다. 다음에 다카야마 또 가게 되면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나름 깔끔하고 좋은 위치에 있어서 이동 하기 편했지만, 비지니스 호텔이라 일반적인 서비스를 받기에는 부족 하지 않았나 생각 합니다”

“다카야마역에서 걸어서 3분 거리입니다. 역과의 접근성이 굉장히 좋습니다. 관광지까지는 걸어서 10분 정도인데 저는 역과 가까운 것이 더 편리하게 느껴졌습니다. 직원들이 친절합니다. 체크인, 체크아웃 시 짐을 맡기고 여행했는데 불편함 없이 친절하게 응대 받았습니다. 방은 트윈룸이었고, 침대 자리를 제외하고도 꽤 넓게 자리가 남아서 일본 호텔 치고는 굉장히 쾌적하고 넓게 느껴졌습니다. 객실 내 전기포트와 돌체구스토 머신이 있었고 잘 사용하였습니다. 객실 사용하면 스파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데 스파가 크기는 작지만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었습니다. 스파 출입문 보안카드를 받았었는데 이용 횟수는 제한되지 않는 것 같았습니다. ”

“The views are absolutely superb. Request the 6th floor facing Miyagawa river if you can. Great space and facilities for a budget hotel, where you want to spend most your time in Takayama. Staff are very helpful and even dropped us off at the train station. ”

“위치가 역이랑 좀 멀지만 방, 온천 , 조식 모든게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