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런던의 허니문 리조트 및 호텔

“Staff are amazing & so sweet & helpful ”

“서비스도 만족스럽고 위치도 좋아요. 8살 아이와의 여행이었는데 간단히 음식 해 먹기도 좋고 만족합니다. ”

“This is an outstanding hotel. The facilities are first rate - very modern, up to date, and classy. Great bed, linen and bathroom. Attention to detail in cleanliness and quality of the furnishings. Bar and breakfast were both lovely - great quality and selection and served with grace and efficiency. Location is quite convenient. Most outstanding was the attitude of the staff. Consistently and genuinely friendly, respectful, kind and helpful. ”

“Dans la galaxie Oetker Collection, The Lanesborough respecte tous les codes du groupe et allie luxe, service et bien-être sans presque aucune fausse note. Séjourner Lanesborough, c’est une véritable expérience, unique par la qualité des services et prestations proposées. Les superlatifs viennent à manquer tant j’ai apprécié mon séjour et je tiens à remercier toutes les équipes pour leur disponibilité et leur gentillesse. Une adresse haut de gamme qui vaut plus que le détour ! POINTS POSITIFS -...

“Room was clean and spacious. Service is perfect!!”

“체크인 시각이 일반적인 두시로 알았지만 다른 일정이 일찍 끝나서 어쩔수 없이 오전 11시에 도착하였다, early check in 을 기대하지는 않았고,리셉셔니스트가 자기호텔 체크인 시각이 오후 세시라해서 놀라기는 했어도,호텔규칙이니 별 불만은 없었다,그런데 체크인시 자기호텔 체크인 시간이 세시이지만 나에게는 우선권을 주어 최대한 일찍 방청소를 마치겠다하여 내가 12시쯤 돌아오겠다하고 근처에 있다가 12시 30분에 호텔로 돌아왔다.그랬더니 다른 직원이 말하기를, 체크인시간인 3시가 되어야 입실이 가능하다 하는데,오전에 나에게 이야기했던 그 직원은 바로 옆에서 고개를 들지못하고 다른일을 하는척 아무 말이 없었다. 내가 황당해 하고있자 다른 직원이 또 오더니,어제 만실 어쩌고 하면서 세시까지 준비하겠다고 하여 아무말 않고 전화번호주고 나옴. 3시는 자기들 의무시간인데 미안하다는 말도없이 3시까지 준비하겠다는것은 웃기는 이야기가 아닌가요? 또한 이호텔 벨보이,정문앞 안내원,포터 3명이...

“호텔위치나 상태 모두 좋았습니다. 빅토리아역 버킹엄궁 웨스터민스터사원 모두 도보로 10분정도 거리여서 다니기 정말 편하고 세인트제임스파크 근처라 산책하기도 좋습니다. 빅토리아역보다 호텔에서 더 가까운 세인트제임스파크역도 있어 멀리 다닐때도 좋았는데 이점이 장점이자 단점이었던것같습니다.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워서 저는 괜찮긴했지만 방에서 쉴때 지하철소음이 좀 있어 예민한 분께는 이점이 아쉽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It's not good for business people. Rooms are so small and no facilities other than rooms.”

“Very satisfied! I already booked this hotel for next trip in Febuary!!”

“에어컨이 설치 되어있지않아 좀 더웠습니다 아침,저녁으로 창문을 열어두면 시원했지만요 지하철,버스 이용하기 편리한위치였고 주말에 교회종소리가 너무 듣기좋았습니다. 룸은 넓고 깨끗했어요 매일 외출후 돌아오면 청소를 깨끗하게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팁도 받지않으셨고요. 건물내에 편의시설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