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역 근처라 크게 기대 한하고 갔는데 방도 넓고 너무 좋았어요. 복도가 엄청 넓어서 놀랬고 또 너무 이뻐서 놀랬어요. 호텔 복도가 이렇게 넓고 이쁜건 첨보네요. 유럽에서 지낸 호텔 중 가격대비 제일 좋았던거 같아요. 조식도 맛있는게 너무 많고 직원들도 다들 엄청 친절했어요. 헬싱키 동네 자체가 다들 친절한 분위기 같기도 해요. 그리고 무엇보다 기차역 옆이라 기차역에 있는 시계탑만 보고 가면 위치 찾기도 너무 좋고 바로 앞에 백화점도 있고 도보로 시장이나 알라씨풀이용할 수 있을 정도의 거리여서 경유로 잠시 들려서 여행하기 좋았습니다.
시간이 없어 사우나는 이용 못했지만 다음에는 꼭 이용하고 싶어요.”
“좋은 호텔. 높은 건물. 전망이 좋음. 청결하고 새것 같은 느낌. 직원분들 친절함. 주차장까지 조금 걸어야 하지만, 시설은 편리하고 안전하다는 느낌. 근처에 놀이공원과 과학박물관이 있어서 아이들에게도 좋음.
29층에서 시내 전체를 보며 먹는 조식이 이 호텔의 매력 포인트. 스파가 있었으나 아이들은 사용이 제한되어서 이쉬움. ”
“말뫼에 일찍 도착하는 바람에 체크인 전 짐 맡길 곳이 필요했는데 리셉션 직원분이 흔쾌히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위치는 말뫼 중앙역에서 바로 길건너라 코펜하겐에서 넘어올 때, 스톡홀름 갈 때 기차 이용하기 너무 편했습니다. 방이 깨끗하면서 필요한게 모두 갖춰져 있어 2일 동안 묵는 내내 편하게 쉴 수 있었습니다. 평일엔 조식이 오전 6시반부터 9시반까지라 아주 여유롭게 먹을 수 있었고, 메뉴도 생각했던 것보다 다양했고 과일도 매일 나오고 맛있었습니다. 덕분에 매일 든든하게 아침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 말뫼에 다시 오게 되면 이 호텔에 묵고 싶어요!
마지막까지 친절했던 리셉션 직원들, 식당에서 조식 먹을 때 마주쳤던 직원분들에게 감사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2일동안 너무 감사했고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Good location to the metro, spacious room, and nice reception. Bathrooms were not great but overall a good place to stay in the old town of Stockholm. ”
“호텔 체크인에 1시간 가까이 지연되었어요. 셀프 체크인 머신이 에러가 계속되어 콜센터에 연락을 30분 가까이 했는데 전ㅅ져 응답이 없었습니다. 다른 투숙객의 도움으로 1시간여만에 체크인 할 수 있었습니다. 다수 툭숙객들이 체크인 과정에 붙편을 겪었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룸 컨디션은 괜찮습니다.
”
“Hotellet lå virkelig centralt og gav utroligt mange muligheder for forskelligt mad og bar oplevelser og generelt lå det super godt til at opleve Københavns perler. Værelset er dejligt stort i forhold til mange andre hoteller, og personalet er rigtig venlige. Vi havde ikke noget problem med larm fra togene, og synes egentlig at det var en hyggelig oplevelse at se så mange toge, og høre dem i baggrunden når man var på værelset.”
"Everyone check in before 4pm and for me not….
Little bit annoying because I felt like Asian racist !!I stayed here 2016 , 2022 and now 2025 ..
I never feel bad experience but now I got it..
Breakfast was amazing but should be more foods.. like some Asian food …"
"사진 그대로의 룸. 체크인시 문제가 있어 직원도움을 요청했지만 대처가 잘안됐고, 그후 안좋은 표정으로 충분한 안내도 안해줘 묵는동안 불편한점이 많았음. 직원들 교육은 필요한듯.
그 외에는 출장시 혼자 묵기에는 갠찬았음. 단 둘이 사용하기엔 너무좁음...엄청나게 청소가 잘되어 있진 않으나 침구는 깨끗해보였고 욕실도 물때가 있긴했지만 아주 더럽진않았음. 근데 너무 편의시설이 없음. 물컵 하나도 없음..아예 전무하다고보면 됨. 조식은 평범했으나 물가생각하면 싸고 먹을만함.
위치는 좀 애매한게 중심가까지 걸어 20분정도라 저녁에 돌아올땐 힘들었음. 근데 호텔비 생각하면 정말 한숨나오는 컨디션숙소임...행사기간이라해도 넘비싸네요..물가가 정말 살인적으로 느껴짐"
"Parking is paid and costs about 90 USD for 2 nights. Payment must be made through an app like epark. I remember the bike rental fee being 27 USD per day. The bikes are difficult for beginners to ride. The staff’s attitude was unpleasant when I requested a refund for the bike rental. Check-in is very slow. Like at a bank, you have to take a number and wait more than 15 minutes, and you also have to take another number and wait again just to make inquiries. The key oaks check-in couldn’t find my reservation information and kept asking for a lot of information like my address, but ultimately the check-in failed. The bathroom in the room is extremely small and can barely accommodate one person. There are only 3 disposable body wash packets, and once you use them all, you have to pay to buy more. When you open the windows, it’s very noisy, and when you close them, it’s hot. Overall, this is a place I do not recomm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