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의 해변 호텔

“저희가 주로 다니는 지역의 중간 지점이라 접근성이 좋았습니다. 객실도 비교적 넓고 깔끔했습니다. 아쉬웠던 점은 베개가 2개가 제공되는데, 하나는 너무 높고 딱딱했으며, 다른 하나는 나무 얇았던 점과 드라이어기가 약풍이 없다는 점 이었어요.”

“There is really comfort ”

“좋았습니다”

“시내라 교통편이좋고, 비지니스로 사람들 만나기가 쉬움,”

“친절하고 깨끗하고 지하철역 쇼핑센터 모두 가깝습니다니다~ 다음에도 또 오고싶습니다~”

“난바 지하철 역 바로 앞이여서 이동하기 너무 좋았고, 일본 호텔치고 정말 큰 방이였어요, 바닥에서 두명 자도 될 정도의 크기, 잠옷도 주는거 너무 좋았고, 화장실도 넒고 깨끗했으며, 기본적으로 구비되어있는 샴푸,컨디셔너,바디워시 향도 좋고, 무엇보다 수압이 미쳤습니다. 샤워할맛 나는 수압”

“또 방문하였는데 교통 이용하기에 편리 함.”

“난바역이 워낙 크고 연결된 쇼핑몰 난바파크스/난바시티가 워낙 커서 역세권 같이 느껴지진 않았지만 어쨌든 대형쇼핑몰과 덴덴타운 애니메이트, 백화점, 쇼핑몰, 시장과 글리코상도 도보로 커버되는 매우 훌륭한 위치입니다. 호텔 앞에 바로 편의점도 있고 먹자골목 같은게 형성되어 있어 편리했습니다. 작년 여행에서 우메다에 묵어서 난바 호텔 들 중 1. 위치 좋고 2. 깨끗한 신축호텔을 원해서 찾고 찾은 곳인데 매우 만족했습니다. 클럽층을 이용해 오며가며 맥주, 와인과 아이 간식을 먹을 수 있었습니다. 초등학생인 동반 자녀도 이브닝 타임도 함께 이용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사전에 이메일로 확인하고 방문) 태국 브랜드 어메니티도 매우 만족스러웠고 방에서 통창으로 해뜨는 것도 보고, 철도 지나가는 것도 구경했습니다. 철도 여러 라인 지나는데도 밤에 시끄럽거나 그러진 않았어요. 럭셔리 오래된 호텔보다 디럭스 신축을 좋아하는 분들이 만족할만한 호텔인 듯합니다. 태국계 센타라 호텔이라 조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