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나시의 호텔 검색

“괜찮았습니다. 하루 뿐이었지만 가와구치코와도 걸어서 그렇게 멀지 않았고, 가까운 곳에 자전거 대여점도 있습니다만 현금으로만 결제 가능해서 이용하진 못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청결하고 다 좋았습니다. ”

“최고였어요ㅡ 다시간다해도 꼭 다시 잡을거에요.. 레이크뷰 못고른다해서 기대안했는데 평일이라그런지 문열고 들어가자마자 펼쳐진 호수에 감탄했고.. 석식 조식 신청했는데 정말 끊임없이 코스가 나오더라구요.. 한국에서 먹으려면 한 5만원정도는 될 코스였어요ㅡ 아침도 낫토도 무료로 제공해주었고 이만원은 될 퀄리티였습니다. 온천도 좋았고 노천탕에서는 호수만보이고 뒷 테라스에서 후지산이보이는데ㅡ 조금 아쉬워도 좋았어요ㅡ^^ 정말 서비스훌륭하고 침실도 너무 쾌적하고 예쁘고.. 최고였습니다”

“기회가 되면 다시 오고 싶은 곳 입니다”

“후지산이 정말 잘보여요.방 발코니에서도 보이고 대욕장에서 정말 잘보입니다. 조식당은 물론 주차장주차도 잘보입니다.그냥 어디서나 다 보이고 아주 가까워요. 호텔 입구 호숫가도 이쁘고 위치좋아요. 다만 차가 없다면 힘들거같아요. ”

“great view, good dinner”

“担当中居さんがとても明るいし、優しくて良いでした。 お部屋で食べた懐石料理も美味しいでした。”

“시설 서비스 식사 풍경 모든게 만족스러웠습니다. 후지산이 보이는 온천 호텔에서의 가족여행을 계획한다면 무조건 이곳이 no.1입니다. 다시 가와구치코에 간다면 또 이 호텔로 갈거에요. 직접 찍은 야경사진도 첨부합니다. 모든 직원분들 감사했습니다.”

“후지산을 보기 너무 완벽한 뷰. 석식. 조식 준비 완벽함. 객실이 따뜻함. 발코니에서는 야외랑 연결되어 어쩔 수 없이 벌레가 보이긴 해요. ”

“The room is huge but very very old and dirty. Hopefully the hotel will keep clean more to meet at least the standard of the hotel criteria. We checked in at night, so we are tired from the trip. It would be better if the staff would not throw the check in job to the trainee who knows nothing like his first day. Due to this, made us tired even more to wait for him to finished checking in job around 30mins. If the permanent staff wants the trainee to work please guide him how to work not let him...

“아주 좋았어요”

“Clean and Quiet”

“너무나 만족스러웠던 숙박. 후지산뷰가 기가 막히게 아름다워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아침에 욕조안에서 반신욕을 하며 바라보던 후지산은 영원히 기억날 것 같네요. 룸서비스로 먹은 저녁과 아침도 정말 맛있었어요! 직원분들의 친절함은 말 할 것도 없구요!! 언젠가 꼭 다시오고 싶어요.”

“운영진들이 너무 친절했습니다. 숙소 내부도 청결했으며 대욕탕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음에 시즈오카를 간다면 다시한번 묶고 싶습니다.”

“Mysig ryokan intill en glamping. Nära till naturen och lugn närmilj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