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코네 온천 모텔

“Such an amazing stay! We had no idea there was such a cute town only a short walk away. The food was delicious and staff was attentive. Loved our stay here would highly recommend!! ”

“오래된 곳임에도 관리가 잘 되어있고 넓고 좋아요, 온천도 종류가 다양하고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everything was nice, especially the kimonos! ”

“오래된 료칸. 하지만 깨끗하고 주변이 조용하며 밥이 정말 맛있다. 세련되고 새로 지은 료칸을 원한다면 추천하지 않지만 정감가고 따뜻한 느낌의 료칸을 원한다면 추천한다. (개인적으로는 만족한 료칸이다.)”

“조용하고 깨끗하고 온천하기에 좋은 숙소였습니다. 영어 잘하시는 분이 안내해주시고 저녁, 아침식사를 방에 차려주어 편안했습니다. ”

“Tolles Zimmer und sehr zuvorkommendes Personal.”

“Food was great. Room was spacious and clean.”

“일본 숙소의 청결함은 익히 아는 바지만, 유사카소의 청결함은 나무랄 바가 없었습니다. 가격 대비 모든 면이 만족스러웠습니다. ”

“The onsen was lovely. The public bath was clean and well stocked. The room was cleaned daily.”

“Clean and Comfortable! Had everything we needed. Walkable from the station so that made it convenient! Good communication! ”

“이번 여행에서의 호텔 카지카소의 경험은 예상보다 훨씬 좋아서 놀라웠고 매우 친절한 직원분들과 최고의 위치 그리고 힐링되는 환경으로 함께했던 가족들이 모두 감탄을 하며 만족하여 뿌듯했고 좋은시간 보낼수 있었습니다. 조금 낡고 오래되긴 했지만 전통을 고스란히 유지하며 잘 가꾸고 지켜오는 일본인들의 마인드룰 존경하고 배우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2식 포함가격은 매우 합리적인 편으로 함께 제공되는 가이세키와 조식이 접근성이 높고 대중적인 편이라 더욱 만족스러웠습니다. 저녁식사때 이벤트로 게이샤 공연을 보며 가이세키를 즐길수 있었던 것도 잊지못할 추억이었습니다. 역 앞이라 접근성이 좋고 상점 및 편의점도 이용하기 편리했던 점이 가족 및 친구들과의 여행시 호텔로 추천하고싶고 저 또한 또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진심 하코네 유모토역 최 근거리 가성비포함 베스트 호텔이라고 자신있게 추천할수 있습니다.”

“신랑이 방1개인 곳을 원해 여기로 정했는데 긴시쵸역에서 5분이면 갈 수 있고 시부야까지 좀 걸리긴 하지만 환승없이 갈 수 있어 편했네요.. 긴시초역 근처에 쇼핑몰이 여러개 바로 보여서 장 보기도 편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