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코네 텐잔 유토지쿄 근처 호텔 & 숙소 추천

“하코네유모토역 근처에서 가성비 있게 료칸을 즐길 수 있는 좋은 호텔입니다. 하지만 노천탕은 개방되어있지 않아 사용해보지 못해서 정말 아쉬웠어요. 저녁식사와 아침식사 모두 만족스러웠지만 저녁식사가 가격을 생각하면 아쉽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호텔까지 갈 수 있는 셔틀버스에 대해 미리 알려준다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첫날 20분 넘게 걸어가니 많이 힘들었거든요. 아쉬운 부분도 있었지만 정말 깨끗하고 위치도 좋아 숙소에서 좋은 경치를 볼 수 있는 숙소였습니다.”

“Very clean and well situated. ”

“Wonderful arrangements and very clean. Enjoyed the stay ! ”

“여긴 정말 저만 알고싶을 정도로 인생최고의 호텔이었습니다.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간듯한 신기한 경험이었습니다. 호텔방에서의 숲뷰는 정말 눈에 다 담기힘들정도입다. 프렌치 레스토랑의 저녁식사, 정원산책, 호텔존재 자체만으로도 감사할정도로 멋진숙박 이었습니다. 아침식사도 정찬으로 대접받은 느낌이었습니다. 다음에 다시 방문할겁니다. ”

“전통적인 일본의 료칸을 쾌적하게 즐길 수있어서 너무도 좋았다.”

“This is a Premium high $$$ stay, you will feel very fancy here. The private Onsen is the best I have ever had the pleasure of using (it is 1000% worth the surcharge) The only issues I had with my stay were some inconsistencies with the online posting and the english room instructions they appeared a little out of date (for example they both listed a dinner that was not available for our stay)”

“My room was absolutely stunning. Cleanliness 10/10. Check in was a breeze. The room was so spacious the outdoor patio had a footbath, grass area, bbq and outside table. The room was equipped with absolutely every single thing you needed, it even had a telescope! The best thing was the fully equipped kitchen and the beautiful private onsen with a big window that opens up to the backyard. Privacy is 10/10. It’s also 10 minutes car ride to the Hakone Open Air Museum and a 7/11. 100/10 experience at...

“하코네 1박이 너무 좋았어요 고라역에서 너무 가깝고 4인실도 깔끔하고 온천도 좋았습니다. 전 조식을 픽업해서 방에서 먹었는데 맛있었어요, 리셉션직원분도 너무 친절하셨어요. 또 방문하고 싶은 숙소입니다”

“お部屋も綺麗で、どのスタッフさんの対応も素晴らしかったです！ 夜中にちょっとしたトラブルがありましたがすぐに対応して頂けて助かりました。 露天風呂付きのお部屋だったのでいつでもすぐに入れて快適でしたし朝風呂も気持ちよく利用させて頂きました。 朝食・夕食どの料理も美味しく、配膳スタッフさんの気遣いに感謝です”

“다음에 또 가고 싶다. 그런데 료칸은 추울 때는 안 가야겠다. 우리가 갔을 때 많이 춥고 눈도 왔다. 작은 벽걸이 에어컨 하나로 자야해서 추웠다. 낮에도 춥고 밤에도 춥다. 난 잠옷을 1겹 입었는데, 2겹 입은 가족은 안 추웠다고 함. 방바닥이 차서 실내 슬리퍼를 가져오길. 실외슬리퍼만 제공됨 직원들은 친절하시고 간단한 영어도 하심. 온천은 오래된 느낌이지만 온천 자체가 좋았음. 개인온천보다는 공용온천이 넓어서 좋았음. 방문했을 때 손님이 별로 없어서 우리가족만 공용온천을 사용했음. 복도에 자판기가 있음. 식사도 새롭고 특별했음. 우리가 빨리 먹는 편인데도 18시부터 1시간40분 정도 식사를 함. 일본에서만 맛볼 수 있는 코스 음식을 먹을 수 있어서 새로웠음. 아침식사는 기차시간 때매 7시45분에 부탁드려서 먹었음. 한상차림으로 일본식 식사가 나옴. 근데 일본식이 대부분 그렇지만 달달하고 짭짤하고 느끼하기도 해서 김치가 땡겼음. 고라역에서 터널계단 지나면 바로 보임....

“Nice japanese experience ”

“Clean room.attentive staff”

“방 컨디션도 너무 좋고 직원분들 서비스가 너무 좋아요:)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