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 호텔 검색: 지금 예약 가능한 인기 숙소

“조용하고 안락함. 식사도 맛있음.”

“시설이 아주 멋져요. 직원분들이 친절합니다. 다만 1월에 가기엔 방이 좀 추워요 ”

“아주 좋았어요. 돈 더 내고 발코니 뷰를 선택했는데 아무 의미가 없었어요. 발코니에서 바로 옆 건물.”

“코로나 바이러스로 힘든 기간이었지만 친절하게 잘대해줌”

“1박으로 짧은 일정이었지만 약속했던 모든 혜택을 제공해주셨어요. 그러는 과정에서 번거로우셨을텐데 모든 직원분들이 늘 웃어주시고 노력해주시는게 느껴져서 감사했어요. 아담하면서 독특한 부티크 호텔같은 느낌이에요. 일정이 짧아 더 머무르지 못해 아쉬웠어요. 시내와는 조금 거리가 있는 편이지만 충분히 걸을만 해요 :)”

“Dear.hotel all members! I really appreciate for your kindness & service. My family are fully satisfied this vacation with you. If we have one more time to visit hoian city, I will be with you again. I summerize brief reviews below. 1st. Service was very nice. 2nd. Room was very comfotable. 3rd. Breakfast was good. 4th. Price was very reasonable. 5th. Guide for hoian tour was very useful. 6th. Transportation was very convinient. Finally I got more happiness than I paid. Many thanks.”

“호이안 올드타운과 도보 거리에 있고 근처에 로컬 마사지샵과 세탁소, 미니 마트가 있어 위치가 좋았어요. 영어 응대가 좋았고 모든 직원분들이 친절하고 미소를 띄고 있어 여행이 즐거웠습니다. 다음 여행에도 또 묵고 싶어요”

“편안하고 조용해서 잘쉬다갑니다 ”

“Warm greetings from Korea. I recently had the pleasure of staying at your beautiful hotel in Da Nang, and even after returning home, the heartfelt memories from our visit still linger vividly. I felt compelled to write and express my sincere gratitude—especially to Ms. Quynh (Chloe), who made our stay truly exceptional. From the moment we checked in until the time we departed, Ms. Quynh’s thoughtfulness and attentiveness were consistently remarkable. Thanks to her kindness, our entire trip...

“풀장 앞… 방갈로 이용~ 조식도 훌륭하고 전용비치도 너무깨끗하고 예뻐요… 조용히 쉬다오기엔 제일 만족스러웠어요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고 경치며 룸 컨디션 모두 좋았습니다”

“The hotel had a cute retro interior and the staff were very friendly.”

“한국어로 소통 가능한 매우 친절한 직원. 올드타운과 윗쪽 로컬 동네를 모두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위치이면서 소음없이 조용함. 수영장 예쁘지만 주차장과 맞닿아있어서 여우롭게 선베드에서 쉬기엔 별로다. 조식은 매일 조금씩 다른메뉴가 나오고 과일 종류가 다양하다. 객실 매우 깨끗하고 카페트 바닥이 아닌 점이 좋다. 화장실 넓고 쾌적하지만 샤워기가 새고 드라이어가 약하다. 스마트 티비가 아니다. 숙소내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클래스가 좋다.”

“체크인할때 저희는 소파에 앉아서 웰컴 드링크를 받았고, 곳 직원이 와서 친철하게 호텔 이용에 대한 내용을 영어로 자세히 알려 주었습니다. 올드 타운 지도도 받아서 숙소에서 올드타운 위치도 알기 편했습니다. 숙소에 무료로 이용할수 있는 자전거도 있었지만, 저는 이용하지 않았습니다. 건물 층이 높지 않아 엘리베이터는 중앙에 한대 정도 있는거 같았고, 짐 이용할때만 이용했기에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체크아웃 하고서도 짐을 맡기고 주변을 좀더 관광하고 올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아쉬운 점은 3명 인원 예약에 Single 침대 2개 였는데, 두개를 붙였을때 조금 좀 다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프론트에 붙여달라고 따로 요청하지는 않았는데 요청했으면 좀더 편하게 이불이랑 셋팅 해주었을지 모르겠습니다.”

“놀라운 가성비! 모기 벌레 걱정할 정도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