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하, 오키나와의 로맨틱 호텔

“즐거운 여름휴가에 맞는 좋은 숙박장소였습니다. 다음에 또 가고싶네요!”

“만족한 여행이였습니다 가성비 최고~~”

“조식이 정말 훌륭했고요, 저녁 뷔페나 점심 뷔페도 이용하려고 했는데 공사 중이라 수영장도 이용하지 못해서 메일로 연락했더니 라운지 이용권을 줘서 사용했어요. 공사 중이라 이용할 수 있는 시설에 제한이 많으니 먼저 줬으면 좋았을텐데 이부분은 아쉬워요. 청결도나 서비스 등 좋았어요.”

“숙소 고민을 많이 하다가 예약하게 된 네스트나하쿠모지입니다^^ 국제거리가 아주 인접하진 않지만 유이레일도 가깝고 도보권이라 좋고, 아주 인접하지 않은 대신 조용한 분위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2층 조식먹는 장소가 저녁까지 라운지로 오픈되어있어서 룸에서 냄새풍기며 음식먹지 않아도 되어 너무 좋았어요. 샤워실이 다 보여서 낯설었지만 침실에 중문이 있어서 닫고 씻었습니다ㅎㅎ 화장실도 냄새없이 좋았고 룸도 깨끗하며 쾌적했습니다. 캐리어 펼쳐놓고 지내기는 조금 비좁긴했지만 그 부분은 알고 온 상태라 괜찮았어요. 혹시 다음에 또 오게 된다면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인포메이션 직원분들도 다 친절하시고, 한국말 하는 분은 없지만, 영어 잘하시는 분이 계셔서 의사소통도 괜찮았어요. 다음엔 일본어 공부 좀 해서 오고싶네요^^ 바로 근처에 로손있습니다~ㅎ”

“조식 포함 4박 체류했고, 8살 아이 데리고 싱글 침대 3개 최종결제금액 1박당 14민원 정도에 묵었습니다 낡았지만 깨끗합니다 침대 매트리스도 큰 불편함없이 준수합니다 조식도 가격대비 깔끔합니다 위치는 좋습니다만, 도보이동으로 식당이나 국제거리 가기엔 멉니다 전반적으로 가성비 숙소로 훌륭합니다”

“직원분들 엄청 친절하시고 가족들끼리 쉬기 아주 좋습니다 대우받는 느낌이 좋았습니다”

“객실은 좁긴 했으나 온천을 이용할수 있는 아주 큰 메리트가 있어요. 매일저녁 온천을 즐기면서 피로를 풀수 있어 좋았습니다!”

“신규로 만들어진 호텔이라 그런지 깨끗하고 유수풀장이라던지 슬라이드라던지 즐길거리가 많았습니다. 조식이 매우 훌륭합니다. 편의점을 들러서 간단한 먹을거리는 사서 체크인하는게 좋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침구도 깨끗했구요. 공항과도 가까워서 출국전에 즐겁게 머물수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