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하, 오키나와의 로맨틱 호텔

“신축이라 굉장히 깨끗했어요. 좋은 호텔입니다. 다만 주차가 타워식이라 조금 불편했습니다.”

“가족 모두 만족스러운 호텔입니다.”

“서비스가 기대 이상이라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체크인부터 체크아웃까지 모두 기분 좋은 숙소였습니다. 방은 매우 넓고 쾌적하며 룸 컨디션은 최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거기에 아주 편한 발렛 주차까지 완비된 곳입니다. 어메니티도 충분하며, 타월도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위치 또한 국제거리 및 중심가와 가까워서 주변 놀거리와 먹을거리가 충분했습니다. 다음에도 이 호텔을 꼭 이용하겠습니다.”

“나하공항과 아주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호텔에서 택시 불러줘서 나하공항까지 800엔 나왔습니다. 호텔 바로 옆에 대형마트가 있어서 저녁 식사도하고 아침에 먹을것과 간식거리를 쉽게 구입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침대도 넓어서 좋았고 4식구가 1인 1침대로 사용했습니다. 마지막날 너무 편하게 쉬었습니다. 시설도 깨끗하고 위치도 최고였습니다.”

“방이 작다는 평이 많았는대 저는 괜찮았어요... 카펫바닥이라 먼지날림이 있긴했지만.. 나쁘진 않았어요!”

“The room is large and it is a good place for sightseeing on foot”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조식도 퀄리티 괜찮고 편하게 잘 쉬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