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리쿠라 고원 펜션

“Everything was great. especially Hot spring was amazing.”

“일본에 왔구나라는 기분을 느낄 수 있는 다다미방에서 이틀을 묶었습니다. 친절한 주인 할아버지의 배려와 깨끗한 객실에서 일본 여행의 기대를 부풀릴 수 있어 좋았습니다. 모두 같이 모이는 작은 거실은 깔끔하고 아기자기 했고 화장실이 밖에 있어 불편할 줄 알았던 객실은 단출하지만 갖출 것은 다 갖추어져 있었습니다. 제가 다시 다카야마에 오게 된다면 꼭 다시 여기 머무르고 싶습니다. 같이 온 어머니도 좋은 인식을 가질 수 있을 만큼 좋은 호텔이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フレンドリーなおもてなしに、自宅にいるような気軽さで滞在出来ました。お料理も美味しくいただきました。”